네살 및 8살 아들 둘 아빠입니다. 성추행 실형 판결 6개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양복 입은 중요한 식사자리.사람들이 엉켜있는 혼잡한 상황. 8살 아이의 가정있는 아빠. 만지고 안 만지고를 떠나서 여러 상황 및 동영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서로 상반된 주장에 따라 다툼의 여지는 분명히 있어보이는데요.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및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로 갔나요? 사법정의와 제대로된 매뉴얼은 있는 것인가요? 사법부에 정말 따져 묻고 싶습니다. 저도 집사람이 커리어 우먼으로서 여성의 인권 신장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아들 둘이 살아갈 국가와 미래를 위해서라도 사법정의는 꼭 바로 서야 합니다 국민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남여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올바른 국가를 우리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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