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캠리아줌마 근황입니다.
캠리 사가기로 한 딜러가 매입가를 너무 후려치는 바람에 그 딜러에게는 차를 팔 생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입주민 대표와 유선통화 후 사과 다시 하고 주차카드 재발급 후 그 캠리를 다시 가지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일주일 정도 보관 후 다른 딜러에게 판매해보겠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참 조심하세요. 악성댓글은 모두 캡쳐해서 고소! 하겠다고 합니다. 저같으면 만약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그냥 근처에 대놓고 모두에게 비밀로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차는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나봅니다. 혹시 이사가기로 한 것도 이사갈 집이 본인의 조건에 잘 맞지 않으면 취소하고 그냥 호반에 살겠다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다른쪽에 시선이 집중되어 있어 금방 뭍히겠네요..
................................................
그때 당사자가 직접 공개사과를 할수있게 푸쉬했다면?
전에도 댓글남겼었지만
피해자의 어설픈 관용과 배려는
더욱더 치밀하고 강한 가해자를 만들뿐입니다
가끔은 피해자가 철두철미하게 가해자에게 합법적으로 집요하게 괴롭혀줘야할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이 모두가 그녀가 연출 한 작품?ㅋㅋㅋ
훗날 밤길에 훅가실겁니다.
노동청에서 안잡아가고 뭐하지?
저런년들은 잘살면 안됩니다.
그냥 거기에서 계속 감시받았으면 좋겠네요
뇌가 없는 인간인줄 알았지만.....
갈때까지 가는건 본능으로 알텐데?
조만간 또 쌍스러운 본성드러내면서 단지내이건 근방이건 문제를일으킬듯
아줌니 타짜영화보셨소?
핵폭탄도 막아낼 두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금체불하고 타인명의도용,불법탈루등 탈탈 털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뮤니티는 그럼 왜하는지 ...쯧쯧
이사도 안갈 겁니다.
이미 처음부터 딜러랑 짜고치는 고스톱이였을 가능성이 높지요.
직원 월급주지 않은 건 어떻게 해결되었나 모르겠네요.
관용은 아무데나 쓰는게 아닙니다.
정말 답이 없는 분 입니다.
경비원분이 자기를 못 알아보고 문을 열지 않는다 하여서
그것도 차량에 등록안한 입주민 스티커 없는 차량입니다.
경비원분를 개로 알고 있습니다.
"밥 주는 주인의 다리를 물어버리네.... 여기서 계속 일 할수 있는지보자...... 가만두지 않겠다"
경비원아저씨 마음의 충격받고서 분물을 흘리셨습니다.
헐~ 3년동안 돈이 아까워 등록도 안하고.....
"집에 차량이 5대라고 빼액~ 그거 다 등록하려면 돈이얼마이데....."
이건 직접 들은 내용 입니다.
이완용이는 죽을 때까지 자기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일 이었다고 하고,,,
전두환씨는 쿠테타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아마 전두환씨도 죽을때까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 이었다고 할 것 같음....
죽기 전에 반성하는 사람도 참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지...
보배수사관님이 증명해주세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80904.99099000982
근황아시는분들은 가끔 소식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잘못한것들은 책임을 저야지요
고기집 캠리 레니 스치면 6개월 계속 관심가지고 있을게요.
하긴 뇌가 없으니 그런 돌아이짓이 가능 한 것이겠지 ㅋㅋㅋㅋ
판사님 주어는 없습니다.
저 차는 출장서비스까지 햇는데 그냥 넘어갓을라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