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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투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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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에 이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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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회원 여러 분, 앞으로 자동차 회사가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힘 없고, 전문 지식 없는 소비자들에게 뒤집어 씌우지 못하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회사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나,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얼마든지 이해해 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 내용의 대부분은 위 3건의 사건처럼 힘 없고 전문 지식 없는 일반 소비자들을 어른이 아이들 갖고 놀듯 하는 어처구니없는 내용들이 태반입니다.
연맹에서 환불/교환, 무상 수리 등을 권고해도 잘 안 움직이다가 보배드림에서 베스트로 글이 올라가거나 언론에서 기사화하면 마지못해 처리해 주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사건이 공론화되면 마지못해 협상에 나서지만 맹이홧팅님의 싼타페처럼 자신들은 잘못이 없지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안 통하면 바로 협박이 들어오는 것이 정해진 룰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식의 어처구니없는 사건 처리를 못하게 해야 앞으로 소비자 여러 분이 황당한 일을 겪는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독과점적인 위치에 있는 블랙기업. 국내기업이라고 무조건 옹호해주었던 결과가 이렇듯 국내소비자를 개돼지로 생각하게 만든면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서 국내 매출 반토막 나야 이것들이 정신차릴겁니다.
자동차 회사가 기술력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나,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얼마든지 이해해 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 내용의 대부분은 위 3건의 사건처럼 힘 없고 전문 지식 없는 일반 소비자들을 어른이 아이들 갖고 놀듯 하는 어처구니없는 내용들이 태반입니다.
연맹에서 환불/교환, 무상 수리 등을 권고해도 잘 안 움직이다가 보배드림에서 베스트로 글이 올라가거나 언론에서 기사화하면 마지못해 처리해 주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렇게 사건이 공론화되면 마지못해 협상에 나서지만 맹이홧팅님의 싼타페처럼 자신들은 잘못이 없지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해 주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안 통하면 바로 협박이 들어오는 것이 정해진 룰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식의 어처구니없는 사건 처리를 못하게 해야 앞으로 소비자 여러 분이 황당한 일을 겪는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자국회사가 자국민을 똥으로보는데 어서 법제정하자 흉기눈치 그만봐라 이제
독과점적인 위치에 있는 블랙기업. 국내기업이라고 무조건 옹호해주었던 결과가 이렇듯 국내소비자를 개돼지로 생각하게 만든면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서 국내 매출 반토막 나야 이것들이 정신차릴겁니다.
나도 기아서비스 성동사업소에 몇번 갔는데도 수리도 제대로 못하고,
현대모비스에 문의하라고 해서 문의했더니 다시 기아서비스로 뺑뱅이...
내가 그때 굳게 다짐했다. 이제 현기차는 끝이라고...
(현정권까는거 아님.. 사실 그렇잖아 요즘 분위기) ..
뭘 선택하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을까 부터 걱정해야 할 판..
대한민국 평범한 보통 남자들 무소유의삶을 살아라고.....강요당하는 세상인듯..
비용본인부담.. 지려서 차팔았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오토큐의 변명을 듣고 기아자동차에서 뭐라고 이야기는 했다 합니다.
그런데 피해자에게 오토큐 왈 "기아에서 자꾸 ㅈㄹ은 하는데, 우리는 보상해줄 생각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마저도 가고나면 어떻게든 외주로 돌리려 합니다.
임판때 입고했는데 예약 안하시면 입고 안된다,
차 뽑은지 3일됐는데 어떻게 예약을 하냐,
결국 직영에선 거부하고 종합가서 해결했습니다.
시트에 문제생겨서 찾아가니 또 외주로 돌리더군요.
만키로도 안되서 핸들 쏠림 주장했는데 얼라이먼트 안봐주다가 겨우 때써서 해주더군요
타이어 공기압이 한쪽 바퀴만 계속 빠져서 이야기 하니,
이게 애매 해요~ 란 이야기만 반복.
직영가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애매~ 해요~'
보고있나 청주..
여직원 둘이 사람들어갔는데도 눈도 안맞으치더군요 본인이 오일교환 할수있냐니깐 시간이 늦어 다른날 오라하기에 몇시까지 서비스하냐니깐 5시까진데 늦어서 접수안된다는 얼척없는 말을하길래 동네카센타에서 교환했습니다.이런 마인드로 차팔고 서비스하는 것들은 망해도 당연하겠죠?
이젠 현대 믿고 저지랄이네요..
엔진도 못만드는것들이 ..
직영 아니고 종합일텐데요? 직영과 종합은 다릅니다.
나도 오토큐에 대해 불만 많앗어요...
봉고3는 지들 내부 지침서는 고압펌프 정검 하라는 내용을 알고 갓는데도
않고쳐줄라고 빙빙돌리더라고요
스포티지는 2단 울컥 거림으로 서비스 갓는데
업그레이드 시키면 된다고 업그레이드 시키니 출력 떨어지고
원복 시켜달라니 않되고..
지들은 출력 않떨어 졋다고 우기고.ㅠ
함튼 다신 기아차 않사요
현기차 사업소라고 뭐 별 다를게 있을거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는척하고 진상짓을 해야 뭔가 신경 써주는 대한민국의 제일 더러운 곳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불매운동??? ㅋㅋㅋ
그냥 웃지요
한달에 한 개 차량 판대대수가 타사 전체 판매량을 보여줄 정도로 독과점 구조에
사람들은 전부 현기차만 보는데 뭔 불매운동 ㅋㅋㅋ
쌍용, 쉐보레, 르삼보다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던건데 다 감수해야죠
지가 안당했으면 그만이죠. 그렇죠?
연맹 사이트에 오셨던 분인가요?
터보가 망가지면 당연히 엔진도 같이 봐야 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말을 안 한 것이 자신들의 실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인지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시운전에서 엔진이 소착되었는데도, 당시에는 엔진이 망가진 원인도 모르겠다며 대전사업소로 입고시켰던 사람들의 입에서 나올 수가 없는 말 아닙니까?
또한 백 번 양보해서 터보가 망가지면 엔진도 당연히 같이 봐야 한다는 주장을 맞다고 인정해 준다면, 엔진을 수리할 수 없는 3급 정비소에서는 터보도 수리를 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오토큐 사장님이 기자에게 원만히 해결되었다고도 했다는데, 쇼트 엔진도 지원 못 받고 800만원 수리비가 들거나 소송으로 번져 장기간 차를 사용도 못하고 시간과 돈과 노력을 낭비할 것을 우려한 소비자가 430만원에 수리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소비자에게 더 이상 문제 안 삼겠다는 각서를 받고, 오토큐에서 100만원어치 부품을 추가 부담하여 330만원에 수리했다 합니다.
2달 이상 차를 뜯어놓고 사용도 못 하는 힘 없는 소비자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을 놓고 원만히 해결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기아자동차나 오토큐가 소비자 과실에 대하여 쇼트 엔진을 무상 지원해 주고, 100만원씩이나 부품 지원을 해 주었습니까?
800만원 정도 들 것이라고 했는데 각서 하나 써 주고 330만원밖에(?) 안 들었으니 소비자가 무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소착은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것인데, 어떻게 기아자동차 오토큐 사장님 입에서 입고 전부터 엔진 소착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는 문외한 같은 주장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또한 오일 공급부에서 먼 곳이 먼저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도 했는데, 이 또한 물처럼 압축이 되지 않는 유압의 특성도 모르고 파스칼의 원리도 모르는 사람의 입에서나 나올 법한 주장 아닙니까?
다른 오토큐에서도 터보챠져만 이상 있다고 판단했고요.
오토큐에서 엔진과 터보챠져에 드라이버를 대고 귀로 들어 이상 없다고 판단했다 합니다.
오토큐 사장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사 뉴스에서 바로 기사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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