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71559
(주)화진 대표이사 최빈센트피가 업무상 횡령,배임협의로 고소한 사건입니다.
피고소인들의 횡포로 인해 잘나가고 있던 회사가 주식은 거래정지되고, 소액주주들은 피같은 돈이 상장폐지되어 휴지조각이 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십수년을 하루같이 일해온 300명의 직원들은 가장으로서 생계의 터전을 잃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고소인들은 일명기업사냥꾼이라 누리꾼들에 의해 불리며, 그 피고소인들이 (주)화진을 인수하면서 일년만에 부도위기에 처해졌다 합니다.
피고소인들이 회사의 돈을 빼어가고..(해서 회사대표가 고소하였음)
회사를 좌지우지 하기위해(돈이 문제임) 현대표포함 각자대표체제로 바꾸고...
이제는 현대표를 사임시키고 피고소인 중 2인으로 각자대표체제로 바꾸려 하고있습니다.
수 많은 회사 직원들.. 그 회사의 많은 소액주주들이 그야말로 피땀흘려 일한 세월, 피땀흘려 모은돈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주)화진의 소액주주의 한사람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이렇게나마 국민신문고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억울한 많은 사람들이 이사실을 국민청원이나 검찰청등에 알리고 있습니다.
부디 소상하게 진실을 파악하시어 수 많은 이들이 일상을 저버리지 않게, 또는 거리에 나앉지 않게 희망을 안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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