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느 X 때문에 일어난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일이 커져버렸네요~~일을 수습이 안되네여 수배자라고 하고 다녔으며 일하는 곳 마다 본인들 입맛에 맞게 이상한 소문을 내고 해서 내가 참 그 X가 돌아인게 해외여행을 몇번을 갔다오고 해도 제재 한번 당한 적이 없구요
쓰레기 떄문에 회사생활을 힘들게 해서 얻어지는 수익은 전혀없구요 피해만 입혔네요 택배하면서 분실된 물품들을 알고 보니 그 놈들 짓이었습니다. 난 누군지는 밝히지 않을테니 조용히 자수하고 교도소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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