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cctv전후영상 공개됬네요[491]
https://youtu.be/xki9hVsglQU
판단은 여러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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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베댓으로 올려주세요.
당시 폭력으로 인해 피해자측 남성 2명 입건, 피의자측은 남성 1명 입건에 일방적으로 맞은 피해자1명이 나왔습니다.
피해수준은 경미하여 이 일의 종합적인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조건없이 합의를 해주었습니다. 이것이 팩트이며 상호간의 몸싸움은 서로 자기 일행을 보호하려다 발생된 일임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올리신 분께서는 보시는 국민들께서 옷을 보고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아래 설명을 본문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장을 자켓까지 입은 사람들 : 남성 측 (피의자 측)
- 흰셔츠차림, 조끼차림, 멜빵, 티셔츠 등 정장자켓을 입지 않은 사람들 : 여성 측 (피해자 측) 이라고
일을 키운건 술먹고 꼬장비운 쪼기입은 흰색셔츠놈이네요.
이놈이 일을키우고 먼저 폭력을 행사할려고 합니다.
결국 나중엔 경찰도 불렀을꺼고. 폭행으로 연루될수도 있는
이 소동을 무마 하기 위해, 백번양보해서 닿았다 칩시다.
근데 고의가 아닌 스치거나 그정도였던 일을.
고의적으로 "손으로 움켜잡았습니다" 라고 말한걸로 보입니다.
사이즈 나오네요.
단발 여자 장난으로 엉덩이 만졌는데..
CCTV상 기가막힌 시간차로 남자가 지나가고
덤탱이 쓴건 아닌지...?
꽁지머리 여자(피해자?) 는 방안으로 들어가고
단발머리 여자(항의중?)가 나와서 자기 엉덩이 만졌다고 항의하는 거임?????
꽁지머리가 단발머리 엉덩이 만지고
단발머리가 남자손이라 지레 짐작하고 앞의 지나가는 남자를 걸고 넘어진 거???
뭐에요? 누가 정리좀.
어쨌든 결정적 증거는 없으니 무죄추정에 의거 무죄...
남자가 손이 벌려졌다는데 주변에서 걸어가는 남자 뒷모습을 유심히 보시면 전부 저정도는 벌어져서 걷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남자는 우측으로 돌아 걸어가는 단계로 여자를 볼 수 없습니다.
2. 남자가 이동하는 단계에서 안경낀 남자에 가로막혀 잠깐 우측으로 이동합니다.
여자가 느낌이 있었으니 우측으로 이동하는 단계에서 스쳤을 경우가 있습니다.
3. 남자는 50초부터 52초까지 걸으면서 잠시도 멈추지 않고 걸어갑니다.
남자의 팔꿈치는 cctv로 향하고 있습니다.
만일 남자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면 잠깐의 멈춤 또는 팔꿈치의 위치가 변하게 되겠죠
남자는 팔꿈치의 위치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동합니다.
팔꿈치 위치를 변하지 않고 손목의 이동만으로 충분히 만질 수 있지만 여러분이 직접 해보시게 되면 손목을 움직여 만진 후 이동하는 사이에 바로 손을 앞으로 모을 수 없습니다. 이는 엉덩이를 찔렸을때도 비슷합니다.
또한 움켜잡았을 경우 1초 소요될것으로 보입니다. 손을 모았다 피는 동작을 해보시면 대략 1초정도 소요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앞에 상황에서 여자도 이동하는 자리가 좁아 남자를 밀치고 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여자 한명이 이동하기에도 좁은 공간을 어깨가 넓은 남자가 지나가려면 앞으로 손을 모아 어깨를 움츠리고 지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고 뒷짐을 지는게 앞으로 손을 모으는것 보다 더 부자연 스러울 수 있는거죠 손목이 돌아간 상태에서 만지고 뒷짐을 질 수 있으니깐요
4. 남자는 2초사이에 대략 2.5m (3걸음 보폭 80cm)를 멈춤없이 이동하면서 이동과 엉덩이 움켜지고 움켜진 손을 앞으로 모음의 일련의 행동을 했다는건데 그렇게 했을시에는 분명히 행동의 멈춤이 발생하거나 움직임이 부자연 스럽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남자가 퀵실버도 아닌데 2초사이에 이동, 엉덩이 만짐, 앞으로 손 모음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죠
영상으로 봤을때는 남자가 안경남자에 막혀 옆으로 잠깐 이동했을때 손등이 여자의 엉덩이에 스쳤으나 남자는 인지못하고 좁은 통로를 지나기 위해 손을 앞으로 모아 어깨를 움츠렸을 거라 판단됩니다.
어떤 사고로 판단해야 똥궁뎅이 만진게 되는거래요?
내 뒤에서 바짝붙어 있던 아가씨
너무 엉덩이를 아랬부분을 갔다 붙이길래 너무 황당했는데 서로 위치가 바뀌었다면 난 빼도박도 못하는 전과자 신세였을듯
손위치보다 더 중요한건 남자의 시선인데...50초경 여자분 스캔을 하는게 좀 걸리긴 합니다..
추행당했다는 아주머니 아들인가
왜 저리 흥분하지?
느낌이...
오케이 이런느낌인데
때린건가?ㅡㅡ 그 짧은0.0~1초사이에 궁듸 그기 말이 되노...
더더욱 무죄라는게 입증되어 보이네요
진심 억울하다!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몰랐을거 같습니다.
뒤돌면서 팔에 힘을 안주 었을 뿐이고(자연스럽게 벌어집니다)
뒤돌기전엔 뒤쪽 옆에 있는 사람은 못봤을 것이고 뒤돌며 가다가 아마 스치기는 했을지도 모릅니다.(모르는거죠 안보이니까)
그리고 손을 모으고 앞에 있는 일행 분을 피해서 이동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반응한걸로 봐서는 스쳤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움켜잡았다는건 자세나 움직을 보아서는 거의 불가능한 한거 같고요
피해자가 스쳤다고 하면 이야기가 돼겠지만 움켜잡았다고 하는 건 너무 억측 같습니다.
1. 뒤돌아 갈때 남잔지 여잔지도 몰랐을 것이다. (누군지도 모른데 성추행 가능한가요?)
2. 움켜잡았다고 하기엔 움직임이 너무 힘 없이 자연스럽게 벌어진다. (움켜 잡았다고 하기엔 너무 팔에 힘이 너무 안들어 가 있습니다.)
뒤돌면서 뒤에 누가 있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스칠 수도 있었겠지만...
그게 여자였는지도 피해자였는지도 몰랐겠죠!!
그런데 6개월이라뇨??????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저게 어찌 실형이라는 건지
돌아서고 팔을 벌리는게 처음엔 자연스러우나 신발장에 가려진 그 부분에서 조금 부자연 스럽긴 합니다.
그리고 바로 손을 모으는 모습과
여성분이 항의 시에 본인은 손을 모았다고 말하는 것이 조금 부자연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저것이 성추행으로 6개월 징역이라면 분명 억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사자보다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벌을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아무튼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정말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만한 일이 이렇게 커지다니 세상 참 희안합니다.
꽁지머리가 걸어오고 화장실들어가고 머리안묶은 여자가 걸어나와서 항의하고 남자가 나와서 다투는과정에서 꽁지머리여자등장 하는데요?멀리안묶은 여자는 화장실 문틀에 서있고요..제가 잘못보는건가요..........
말그대로 지옥철
영상으로봐선 남편분은 절대 생머리여자분 궁댕이를 움켜잡을수가없겟구만요....저 짶은 1초도 안되는시간에... .
아니면 꽁지가 들어가면서 생머리 궁댕이 만졋을수도있음 그걸 남편분에게 뒤집어 씨우는거임
끝까지 그난리통속에서
묵묵히 식사중 ㅋ 대단하십니다
47초부터 유심히 봅니다.
남성분은 배웅을 하기위해서인지 정중히 다른분들이 가는걸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뒷짐을 지고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다시 매장안으로 돌아서서 가면서 뒷짐을 풉니다.
하지만 돌아서는 순간 정면의 다른 남성분이 상대와 이야기를 하다가
약간 뒤로 물러나는 제스쳐를 취하는듯 보입니다.
뒷짐을 풀면서 뒤로 물러나는 남성을 피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로인해 팔은 생각보다 많이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하필 그때 여성분이 남성분의 오른쪽을 지나가게 됩니다.
손이 스쳤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일부러 만진거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네요
오로지 저의 생각입니다.
대중교통.행사장....사람 붐비는곳에 꽃뱀들 어째...
52초에 먼가 닿는 불쾌한 기분이 드나봄
42초의 남성분의 행동과
52초의 행동이 완전 다름
즉 사람사이 지나갈때 행동이 완전다른 행동으로 보여짐
남자라면 여성 주변에서 오해받을 행동해서는 안됨
남들의 생각과 시선을 벗어난
넌? 뭐냐? ㅋ
이 모임 을 싫어하는 개인이라든지,
비슷한 단체가 일부러 훼방할려한다는
느낌도 좀 드네요
의심가는 반대세력 도 한번 살펴보세요
동영상보고서 제가 느낀점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발로그려서.....)
먼저 여자분 지나오실때 보시면 첫번째 남자분 등을 밀치고 지나오시고 두번째 남자분은 피해서 어깨를 돌려서 옵니다
신발장처럼 생긴거 뒤가 룸인것 같은데 거기 들어갈때도 앞에 서계신분들땜에 어깨가 움츠려있죠
남자분 동선 보시겠습니다 조금자세히 보시면 남자분이 이동하시기에도 좁습니다
그래서 어깨를 돌리고 돌리고 하시면서 지나가죠
마지막분 지날때는 아예 손을 앞으로 모아서 어좁해서 지나갑니다
그렇게 어깨를 돌리면서 지나가다가 스쳤을수도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신발장처럼 생긴것 때문에 사각지대라 손을 댓는지 아니면 지나가다가 스쳤는지 안보입니다
당연히 룸 안에 계신분들도 피해여성분 시야에 가려서 안에서도 못봤을 테구요
룸쪽을 바라보고 계신 남자 두분도 룸앞에 계신분 시야때문에 저 상황을 못봤을겁니다
서있는사람 피해서 지나가다가 몸이 스쳤는데 그게 추행이다.....
그것도 정확한 물증도 없고 단지 말로만.....
이거참 영상으로 봐서는 애매 합니다....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확대해서 관찰하였습니다...
영상에서 여자가 한명이다 두명이다 말이 많은데 정확히 2명입니다.
문제의 피해자라고 하는 여자는 분명 치마를 입었는데 영상을 봐서는 검은 줄무니 체크 패턴의 롱치마인데 앞트임이 있어서 얼핏 보시면 바지 처럼 보이네요...
영상 항의 구간 지나서 나오는 여자분은 롱코트에 월남 치마 같은 펄럭이는 회색 치마를 입었습니다.
색상이 전혀 다른 부분이구요.
그다음 여자 2분은 분명 둘다 뒤에 꽁지머리를 했습니다..
제일 처음 등장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분은 꽁지머리의 머리띠가 검은색이라 꽁지 머리만 보이지만
뒤에 나온 여성은 불빛에 반사인지 자세히 보시면 흰색 계통의 머리띠가 보입니다.
항의 하러 간 여성분의 머리띠는 분명 검은색이므로
방으로 들어가려면 여성분이 바로 항의 하러 가신것이 맞는것으로 보이구요
들어가려다 안들어간것은 항의하러 간 여성분이 들어가려다 항의하러 간 찰나에 바로 안경을 머리에쓴 남성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방의 입구가 막히면서 일행들이 나오므로 들어가지 않고 머뭇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분은 이동할려고 돌아서는 순간 찰나를 자세히 보시면 여자분을 봤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이동시 머리가 돌면서 몸이 같이 돌아가는데 몸은 돌아섰는데 머리의 각도가 여성분 쪽으로 더 돌아갑니다.
그것을 알수 있는것은 천천히 영상을 돌려 보시면 남자분이 뒤돌아서면서 머리가 더 돌아가서 오른쪽 귀가 보입니다.
오른쪽 귀가 보일 각도이면 충분히 여성분이 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남자분이 입구에 섰을때 분명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분명 뒤돌아 섰을때 왼손은 낭심을 가르키지만 신발장에 가리는 순간 오른손은 벌려 집니다.
그리고 다시 여성분을 지나치고 나서는 손을 공손하게 모읍니다.
남자들이 정장의 앞단을 잡고 공손한 자세로 걷는다 하더라도 팔이 저만큼 벌어진다면 그다음 계속 그자세로 걸을거 같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므로 만졌다 스쳤다 알수 없는 부분이구요..당사자 만이 알것이라 생각듭니다
솔직히 영상을 보고 나서는 더욱더 모를 일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난후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욕은 삼가 부탁 드려요~~
다른의견이신분 댓글 주세요..욕은 말구요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 봤습니다만,
한번은 처음부터 피해주장 여자의 동선만 쭈욱 보니까
보일락 말락한 부분도 있지만
꽁지머리 맞은것 같은데요
(당사자도 꽁지머리 항의도 꽁지머리)
1:11~12초 상간에 보시면 희미하게 꽁지 머리 다시 보입니다.
하지만 검은색으로만 보이고
대략 1:11초 부분에 보시면 두번째 여자분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1:13초 부분에서 체인지 됩니다.
1:15~16초 상간에 뒤로 돌아 설때 보시면 머리를 묶은 부분이 보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머리를 묶은 끈이 흰색 ???계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35초 쯤 당사자가 앞에 있고 두번째 여자분의 다리를 보시면 검은 코트?에 밑에는 회색?계통의 치마를 입으셨습니다
46초 부분의 당사자 치마색상과 1:43초 상간에 당사자 치마의 색상은 두번째 여자분과 확연히 다른 치마 입니다.
여자를 보기전에 이미 팔이 버러진상태에서 여자옆을 스쳐지나갑니다.
여자를 보고 팔을 벌린게 아니구요.
자세히보시기바랍니다.
몇번이고 다시 돌려 봤는데 입구로 나왔을때 뒷짐을 지고 계시네요
돌아서면서 팔이 벌어진건 맞는거 같습니다.
보통 걸음으로 걸어보시면 저 각도로 안벌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저정도 각도로 걷는다면 흔히 건달 걸음걸이나(8자걸음)
혹은 헬스를 많이 해서 팔이 벌어지는 정도의 각도일듯 보입니다.
이걸로 종결 아닌가 ?
그라고 남자가 썬그라서 대가리에 올리고 댕기면 99% 양아치임
저녁인데 쓰고 다니는게 더 이상한거???
절대 동일 인물 아님 24년 차 헤어디자이너가 본 시선 절대 아님
예로 묶은 머리 단발
푼 머리 어깨 선 긴단발
묶은 머릴 만약 푼 담 저 길이엔 자국 생김
근데 그렇지 않고 자연스러움
1:15~16초 상간의 영상을 보시면 뒤에 머리띠 색상이 흰색?계통으로 빛 반사 처럼 보이면서 다른 머리띠 색상으로 묶은 것이 확인이 됩니다.
저 정도면 다음날 회사가서 세상이라도 구한것처럼 자랑인양 무용담도 늘어 놓았을테구요
저 자리에 있었던 지인들 말고도 회사동료라던지 다른 친구들도 누군지 딱보면 알겠죠?
정말 남자라면 이 사태에 도의적인 책임도 져야 남자죠
어디 손부터 올라가냐?
이래놓고 마치 30명한테 당한듯 옷찢어진거 사진 올렸냐?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자는 수치심으로인해 울고있던지 수치심에 가해자라고 판단되는 사람의 얼굴도
안보고싶어야 정상아닙니까?
아무리봐도 '아 일키웠네 쌈나고 짜증나네' 라는 표정으로밖엔 안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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