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사고를 치고 다니는 개쓰레기가 있습니다. 제 신상정보를 함부러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회사 마다 안 좋은 소문을 낸 장본인이 있었습니다. 저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X인데 돌아이인지 쓰레기인지 이상한 할매가 나타나서 자기 엄마다 이런 개소리를 짖고 있었던 적이 있었네요 순진한 척 예전에 잃어버린 아들이다 해 놓고 개인정보 빼내어서 아들인지 쓰레기 놈인지 신용조회를 했더군요
또한 몰래 흥신소에 알아봐서 사람을 매수해가지고 협박으로 다니던 회사 사람들에게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게 하고 아무튼 인간 쓰레긱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절도는 기본이고 남의 집에 침입한 죄도 있고 아 새끼 우리집 디지털 문 삑삑 눌리다가 걸려가지고 그 집 줄줄이 콩밥인데 고개 떳떳이 들고 다니네요 내가 수배자다 소매치기다 뭐 암튼 갖은 핑계를 대고 신상캐내고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또한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다고 지껄이는 다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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