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쩍 미심쩍은 행동을 하고 다니는 녀석을 발견을 했습니다. 음해하는 새끼 죽이고 싶은데 참고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본인들이 물품 훔쳐가고 도둑질 해 놓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도 유분수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도둑놈이 더 설치는 격이 뭔지 나 참 세상살면서 정말 웃기는 게 아니라 기가찰 일입니다. 지가 뭐가 되는 거 마냥 남의 신상정보를 함부러 퍼트리지 않나 본인하고 결혼을 한다는 둥 혼인신고도 하고 빚을 나한테 덮어씌우려 하고 아니면 보험사기로 엮어서 진행할려고 했던 놈들입니다.
그 외에 입에 담지 못할 일들을 많이 일삼고 있으며 이런 새끼 사회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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