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그냥 나오더라.
이제야 사람다운 대통령다운 살만하다 느껴졌었다
맹바기가 당선된후 다시는 권력이 민초를 착취하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또 분탕질에 알바질에 넘어가는 개돼지들이 아직 많다는걸 실감하는 순간이다
지지를 거두겠다고?? 진정 미래와 자식들과 나라를 생각해서 짖했나 싶다..
지난 두정권의 패악질을 두눈뜨고서 보앟으면서 겨우 하나의 스치면6개월이라는 이슈에 지지를 거둔다고?
알바아니면 저쪽사람이겠거니..
세월호에 갖힌 그 어린 생명들 죽어갈 때, 천안함 가라앉을때...천문학적 혈세를 펑펑쓰고 빼돌릴때
그때는 뭐하고있었나?
진정 뭘했기에 지지를 거둔다고???
악마들은 당신들이야!!
하지만 잘못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로 합니다
굉장히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시는군요.
지금 스치면 6개월의 판결에 과연 문정부의 책임이 조금도 없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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