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를 그대로 답습하는 듯...... 아니 처음부터 아예 바뀐게 없엇나 보다.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시사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곰탕집 6개월 사건과 같은 사건들이 몇건 더 있으면, 그게 공론화가 된다면 그런것을 취재해서 방송에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정 아니면 제보받습니다 라고 좀 띄우던가......
이건 뭐 물갈이를 안하고 기존의 인사, 이명박 박근혜때 정치보복 당한 인사를 그대로 등용하니 당최 변하는게 없다.
억울하게 누명을 썼는데 판사의 비중립적인 판결 때문에 인생 조지게 생겼다. 이게 사회 문제가 아니면 뭐냐?
곰탕집 6개월 사건..... 억울하게 누명을 쓴데다가, 판사의 비중립적인 편파 판결로 한 사람 인생 조지게 생겼다. 이걸 누군가가 말하지 않아도, 사회고발 프로그램이면 그런 것을 좀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추적 60분에서는 왜 곰탕집 6개월 사건을 방송하지 않는가? 차라리 시민단체 사람들을 경력이나, 시민단체원 중 방송이나 미디어, 통신 등 전공자를 실무진에 앉히니만 못하다. 참 실망스럽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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