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차량이 좋다고 하여 대출을 받아 구입을 하였습니다. |
차량은 2016년 8월정도 구입을 하였고요 2만500km정도 운행을 한상태입니다. |
구입한지 일년이 안되어서 가속페달을 밟았을때 에어 빠지는 소리가 들려서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
정비소에 가니 이상은 없으니 운행하는데 지장은 없을 거라고 했는데 그리고 나서 몇일 있다 게기판에 몽키 모양 |
이상이 있다고 뜨더라구요 그러더니 차량이 가속페달을 밟아도 가지 않고 RPM 만 올라가고 움직이지를 |
않는겁니다. 그때 차량에는 저포함 가족들 5명이 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더라면 |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
올해 초에 르노사업소에 차량 정비를 해서 운행중인데 똑 같은 현상이 또 발생이 되었습니다. |
차는 RPM 만 올라가고 주차를 할려고 하는데 후진도 안되는 상황 |
르노 엔젤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처음도 아니고 동일한 증상이 두번째 |
첫번째도 차량정비 내 보험사에 연락해서 견인 르노정비소로 이동 차가 없으니 이동수단은 개인택시 운행 |
및 불편함은 감수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
이번에도 발생이 되어 르노 엔젤센터 연락을 하였습니다. |
동일하고 접수 진행을 하더라구요 |
상담사분은 처리해주시는 분이 아니기에 상사분께 전달 요청을 한 상황인데 |
9월11일 연락을 하고 상담원이 접수가 되고 3일 경과가 되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
아쉬운 사람이 우물판다고 오늘 다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
상담사분께서 전달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건지 그 부담은 고객이 부담을 해야하는 건지요? |
예전에 매개체를 통해 차량 결함이 있어 본인 차를 망가뜨리는 장면을 본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럴까 |
정말 성격이 다혈질 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
지금 내가 이런 상황을 겪어보니 그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
이럴때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 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수리비도 대단스럽고 희안하게 못고쳐서 통으로 교체하거나 결국 못잡고 계속 타는 경우가 많음.
제가아는 분은 계기판 점등 고장으로 몇번을 센터방문을하다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레포트형식으로
sm본점인가 어따가 메일을보내고 높은 직급의 사람과 대화를 함.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가서 수리를 받긴했는데 다시 문제발생..그냥 타고계십니다.
현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흔히들 상담원은 권한이 없다... 생각하시는데 맞습니다. 상담원이 해결해줄 능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상위자에게 긴급해결을 요청할 능력은 있죠.
상담원한테 그대로 말하세요.
"자 상담원님 이 내용 파트장한테 전달하세요. '강성고객이 긴급건으로 상위자 요청합니다.' 이렇게 전하세요~" 라고 얘기하면 상담원이 바로 알아먹고 아주 빠르게 상위자가 전화줄겁니다.
지금 제차가 그거니께유.릿산의 피가 흐르는 ^^
저는 92년 이후 쌍용, 삼성, 현대, 기아, 쉐보레를 경험했지만
수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곳을 만난적은 없네요..
간혹 정비사가 이상한 개소리를 하면.. 약간의 정비 지식을 토태로 대응을 하고
말이 안먹힌다 싶으면 담당 직장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했느냐..
수리를 어떠한 절차를 통해 진행을 하겠냐라고 말하면
대부분 그자리에서 처리를 해주고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그다음날 또는 예약을 잡고 해주던데요..
차량 구조에 대한 지식을 조금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뻘소리 해서 미안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ㅜㅜ
동일증상으로 또 발생이 되고 사람 목숨과 연관이 있는 부분에 SM 고객센터 대응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정식사업소 간판 달았다고 기술이 다 좋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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