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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든 뭐든간에 찍는것도 보는것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오늘 신세경 몰카 뉴스 보고 식겁했네요 보배 형님들 중엔 이런 분들 없으시리라 믿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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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든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처님 병인가 싶기도...
더럽고 이상하고 취향 어쩌고 포장은 그럭저럭하는데 그게 결국은 쓰레기인거거든..
지 부모님이나 누나 여동생
지 자녀는 찍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3끼들이예요..
길거리나 야외에서 숨 좀쉬려고 담배 못피게 했듯이
길바닦에서 총칼 못차게 하듯이
몰카라는게 결국 남을 해치는 흉기거든요.몰카범죄는 사라져야죠.
물론 법정 증거로서 남기는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분께서는 왜 이런 질문을 여기에 할 생각을 했어요???
"몰카는 왜 찍는걸까요?"
이 질문이 어떻게 보면
보배에서는 왜 찍는지를 알고있지 않을까 하는 전제가 깔고 들어가는건데..
변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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