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38살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하고있는 일이 비젼도없고 영 아니다 싶어 많다면 많은? 적다면 적은 나이에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다이렉트로 지인은 아니고 한다리 건너 지인의 소개로 (미장,필름,타일) 이쪽관련 일을
배워볼수있는 기회? 가 생길것 같아서요.. 어떤 일을 선택 해야할지 하루하루를 고민하면서 지내고있네요 ㅠㅠ
여러 형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나이 올해 38살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하고있는 일이 비젼도없고 영 아니다 싶어 많다면 많은? 적다면 적은 나이에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다이렉트로 지인은 아니고 한다리 건너 지인의 소개로 (미장,필름,타일) 이쪽관련 일을
배워볼수있는 기회? 가 생길것 같아서요.. 어떤 일을 선택 해야할지 하루하루를 고민하면서 지내고있네요 ㅠㅠ
여러 형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