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늘 냉전이었다...
역사책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그러했다.
그들은 늘 싸웠고 대립했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의 흐름속에 하나로 합쳤고.. 외부 세력과 싸웠다.
그래서 역사의 기록은 통일신라, 고려,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했다.
이제는 대한민국과 북한으로 나누어졌다.
그 둘은 만나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조선이라는 나라의 뿌리를 갖고 있는 민족이다.
그러나.. 나라가 힘이 약할때
일제의 세력과 생각과 사상을 넘겨버린 그리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꾼이들이
대한민국에 남아서 하나로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그들은...
해방이후 미군이 들어왔을 때
국민들의 통제하는 이들을 일본 경찰 출신들로 세웠고
항일운동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승만은...
항일운동가 김구선생을 암살했다.
그리고 그는 전쟁이 일어나자 국민을 버리고 도망을 갔다.
일본군장교출신 박정희는
본인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하는
항일운동 장교 장준하 선생을 등산로에서 암살한다.
그리고 국민들을 빨갱이 몰이로 고문하고 죽인다.
전두환은 국민들을 무력으로 진압을 해서
정권을 유지한다.
그는 1980년 5월 광주시민을 군대로 진압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다.
친일세력들은 그들의 이권을 위해 삼청교육대를 만들고 국민들을 억압한다.
그들은 그렇게 해왔다.
정권이 바뀌고 문민정부가 세워 졌지만..
그들은 바뀌지 않았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이름을 갖고 있는 이명박은
나라를 담보로 장사를 했고,
이를 감시하는 언론과 국민을 사찰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마티즈에 태워 자살하게 만들었다.
그세력들은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
그들은 그랬다...
그리고 허수아비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박근혜는 국민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안했다
그들은 그런 세력이다.
일본에 기생하여 살았던 그들은 그랬다.
일본 정권들이 하는 말과 일제잔재 세력의 맥은 같다.
이제는 북한과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 쓰레기 같은 잔재들을 쓸어낼 수 있다.
통일이 되면 되려나요?
그들은 아군에도 숨어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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