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도어. 도어캐치. 도어스탭?. 뒤휀더 주차장에서 긁었어요
차량은 IG이고 1달된 새차에요 ㅠㅠ
사연이 있어서 현금수리할건데
블루핸즈 정비소
1.휀다 교체(잘라붙이기)
2.도어 펴서 도장만 다시
3.도어캐치 교체
4.도어스탭 교체(플라스틱이라 교체해야한다)
사유
-판금은 틈새 매운 빠데?가 오래되면 떨어진다.
-깔끔하게 작업이 안될수있다.
반면 외형복원 업체
1.휀다 기본판 살리자
2.도어 펴서 도장만다시
3.도어캐치 교체
4.도어스탭 도장다시(플라스틱도 도장가능하다)
사유
-교체하면 사고차되어 중고가격하락
-교체하면 용접쪽 안에서 썩는다? 암튼 내구성 안좋다는 논리
소요비용은 전혀 고려안한다면 어떤 수리가 맞는걸까요?
각각 장단점을 알고싶어요.
솔직히 차타면 10년 넘게 타는 스타일이라 중고차 가격하락은 크게 걱정안해요
작업 퀄리티와 오래탔을때 어떤게 좋은지 알고싶어요.
제가 우려하는건 작업후 내구성이 약해지거나.도색이 변색되거나. 색깔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잘라붙이기하는곳도 용접부위에 방청작업을 얼마나 잘해주냐에따라 다르겠쥬..
순정출고도 사실 용접이 이리저리 많이 되어있잖아유
휀다는 교체하면 크게 일이만아서
잘라붙이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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