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펑크로 완전 주저 앉아서 긴급을 불렀습니다 기사님 오시는동안 주차된 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을 옴기던중 타이어가 살짝
이탈 되어 버렸는데요 기사님 오셔서 보시고는 타이어가 이탈이 되어서 사업소 들어가서 고쳐야 될거 같다고 하여 레카 불러서
사업소 들어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 해주는 조치도 타이어 공기압 넣고 빵꾸 뗴어 주고 끝나던데 왜 사업소를 갔는지 의문입니다.
타이어 펑크수리는 자주 받아봐서 아는데 출동분들 보통 수동 리프트 다 가지고 한쪽 들어서 타이어 바람 넣고 수리 다하시던데
센터에서 별다른 조치 해줄께 없었는데 굳이 레카를 불러 바람빠진 차를 이동시켜 레카에 안착시키는 행위로 타이어 내구성에
문제 생기는 일을 했어야 했는지 견인과 펑크는 별개라고 펑크 수리비까지 만원 내고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한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 교체를 해야한다는 식으로 먼저 이야기 하시던데 더더욱이 믿음이 안가네요 과연 현장에서 해결할수 없는 상황이었을까요?
센터나 타이어가게에잇는 콤프로 바람넣어야 타이어가휠에붙습니다
별짓을다해도 현장에서 출동용콤프로는 현장조치불가입니다
그럼 나중에 난봉납니다
그래서교체하라한듯
타이어 비드가 빠지면 일반 휴대용 콤프는 타이어 비드 안착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로 들어 가시라고
했거 같습니다 또 비드가 빠지면서 타이이어 사이드면 손상이 될수 있으며 안전에 관련된것이라 그렇게 조치 하라고
한것같구요 제가 보기에 양심적인분 같습니다 타이어 확인 한번 해보세요 안전운행하세요
타이어가 휠에서 분리되었는데 바람을 넣으면 공기가 들어갈까요?
기본 상식적으로 이런 의심이 되는지가 궁금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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