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곰탕집, 조덕제,,또 오늘 본 버스안 외국인 남편 성추행 이걸 보면서 내가 당한 것처럼 부들부들 떨리는데,,
이런 억울한 사연에 위로의 글보다는 촛불시위같은 집단적인 힘으로 그 잘못된 수사방식과 재판방식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뭉쳐서 한목소리 내는 단체가 있는데 이런 단체들이 내는 목소리에 수사기관과 법원이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얼마든지 이런 단체 만들어서 대항할 수 있어야 억울한 피해자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달 10.27일에 남성집회할 예정이라는데 이 걸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단체를 만들어서 지속적 활동을 했으면 하는 희망임.
"여자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은 증거가 되고 신빙성있다"는 이런 개같은 소리 사라질 때까지.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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