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들은 막말로 한 번 인실좆 당해봐야 본인들도 정신차리고 저런 비슷한 인간들도 한 번씩 긴장이라도 할텐데
여론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대충 숨어 있으면 결국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별다른 피해 없이 또 개짓거리 하고 다녀도 괜찮다는 학습만 했을까봐 화도 나고 걱정도 되네요.
송도 캠리 아줌마는 그래도 주민들은 얼굴을 알테니 그 안에서라도 쪽을 당했겠지만
빨레니는 한 아이와 그 어머니 앞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하고도 천하태평...
아 진짜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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