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벌했다
버스에서 할머니가 짐으로 톡쳤다고 바로 i 18. 나온다
다음 말이 더 대단했다
같이 탄 친구에게 야 신고해....
미래의 꼴페미들을 보는 것 같았다....
몸도 쪼만한 것들이 당당한 건 보기 좋다만
그래도 어른이 먼저 미안하다하는데 욕과 신고해는 아니지
버스기사하면서 별 미친 사람들 다 봤다 싶었는데 새로 갱신해야겠다
상대원에서 내리 어린이들아 동네 작아서 너희 소문 금방나...
니네 내리고 욕하는거보더니 부모 아는 아줌마가 니네안다고 하더라
학교도 아시던데
어쩌냐????????????
아!! 미쳐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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