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18/09/28 금요일 새벽 4시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 조원동 피자헛 옆 아파트 79세 할아버지 경비원을 수원 수일고등학교를 졸업한 99년생,00년생 만 18세 이x진, 신x식, 이x창(한국영x대학교), 최x재 4명이 특수폭행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위치에 위의 4명의 성인 남자들이 술을 먹은 상태로 소란을 피우고 있어 저희 할아버지께서 소란을 피우면 주민들에게 피해가 끼치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서 얘기를 하거나 여기서는 이러면 안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위의 4명의 성인 남자들이 폭행을 시작하고 폭언을 일삼으며 다짜고짜 그 중 한 명이 “우리 아빠가 변호사인데 너 죽여버려줘? 눈알 파줘?”라고 하며 얼굴을 때리고 눈을 손으로 파서 왼쪽 눈이 조금 들어가셨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폭행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광대뼈가 부러지시고, 치아가 부러지셔서 밥도 제대로 못 드시는 상황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변호사란 말을 듣고 가족에게 피해가 생기게 될까봐 말도 못하고 무참히 폭행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석으로 계속 몰아붙이며 할아버지께서 도망치셨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폭행을 하였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나이도 많이 있으시고 위암수술도 받으셨는데 건장한 성인 남자랑 스치기만 하더라도 쓰러지실 정도로 몸이 편찮으시고 연약하신데 잘못하신 것도 없으신데 그렇다고 이건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미성년자로 처벌이 들어가고 술을 마셔서 솜방망이 처벌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지금 화가 치밀어 오르고 손이 떨립니다. 이러한 상황이 또 생기지 않도록 많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페북펌.
제발 법 좀 뜯어 고쳤으면 좋겠네요
피자헛 옆 아파트면 동양파라곤 같은데...
아버지가 변호사시면 현 상황을 더욱 잘 알지 않을까요
아무리 미성년이라도 이정도 사안이면 큰사건 같은데
부모도 없나 호로시키들.
확인시켜줄께
최소한 징역 10년씩 살게 해라!!
게노므세끼들
미성년자들 무서워살겠어요ㅠ
법적강화가 필요합니다
어이상실이군요
저 샹놈의 새키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멍청해 즈그아빠 조때는거모르고ㅎ
앞으로 탈탈 털려서 니들 신상 온 세상에 뿌려지겠지.
그때를 기다리마~ 쉽게 안끝날꺼야
흠...대단하신 변호사님 사무실은 홈피 링크 떴나요???
그 부모의 죄 또한 가볍지않다
이런 흉악한 짐승의 범죄는 일가족 신상공개하는게 옳다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나대다간 좃되는수있어 ...
개자식들 사지육신을 찢어놔야지
정의로운 보배님들 검사없으세여?????? 저런것들~ 잡아다 콩밥먹여주세요.
분통이 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욕도 아깝네요....
변호사 아들? 수원출신?
갑자기 오지랍이....싹트기 시작합니다...
방어적 차원일수도 있지만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이였구요
이후 두명인가 더 몰려와서 그땐 일방적 구타가....
암튼 일방의 주장만으로는 잠시 지켜봐야 할 케이스가 아닐까...우리 이미 많이 경험했었자나요
언젠가는...
이런 세끼 집안을 신상 털어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분통터지네요
저런 변호사가 사회에서 변호를 하고 있다구요? 정의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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