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쯤 어두운공원 정자에서 시끄럽고 요란스럽게 중고딩쯤 되는애들이 있다면 너무 어두워서 모하느지 안보임....그냥 지나가나요.가서 주의를 주나요.아님 경찰에 신고를 하나요. 너무 소리를 질러서 보기싫고 걱정도 되고 공원 산책하는 사람들 무섭기도 할거 같아서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들다가도... 너무 꼰대 같은건가 어린시절 원래 그렇지 하고 지나가야되나 하기도 하고 요즘 학생들 담배피는건 봐도 그냥 지나가는데...어두운 공원에 모여서 저러면 저건 경찰에 신고할까?고민드네요.제가 너무 꼰대 마인드인가요?
술먹고 담배피고 그러면 몰ㅇ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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