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하고 집 도착했습니다.^^
커뮤니티다 보니 많은 글이 올라오고 삭제될때고 있겠죠.
제 맘은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현재는 들여다 보는 시간이 짧고.
아는 지식이 얼마 없어 쓰고 지우길 반복하다 네이버에 단어도 검색해보고 댓글 답니다.
하지만 분쟁이 일거 같은 글은 댓글을 피하게됩니다.
어릴적 부터 바람 잘날 없던 생활을 했던지라 그냥 휘말리고 싶지가 않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좋은 글에 추천이 전부 이지만
보배형님들 불의나 힘드신분들에 대한 실천력 존경합니다.
제가 좀 더 자유로워 지고 마음의 안정이 되면 몸으로 힘이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한방울 하고 들어 와서 싱숭생한 마음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횽님들 굿나잇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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