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유치원 어린이집 식자재 납품일 하고있음.
비리 어마어마 하다함.
단순히 식자재만봐도 원장 집으로 70 에서 80프로는
원장이 요청한 곳으로 납품 하고 나머지는 원으로 납품.
심지어 친척 집이나 가족들이 사는 타지로 요청하는 경우 대다수임.
형이 얘기하기를 집에서 배불리 먹이고 가라함.
내자식이었음 안보낸다함.
근데 형아들은 대학생임.ㅋ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 유치원 교사 출신이 있는데
비리 신고해서 짤리고 다른 유치원도 못 가는 상황이됨.
원장은 애들을 이뻐한다고 함.
왜? 애들이 돈으로 보인다고 함.
직원 말로는 친구들도 원장되고나서 애들 돈으로 보인다고 애기한다고 함.
지금까지 해처먹은거 최소 10배로 다 뺐어야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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