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자들이 전부다 몰상식한 운전을 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들이 머 앰블런스라도 되는듯 운전하는 택시가 있네요(앰블런스도 저렇게 운전안함)
사이드미러는 장식인양 들어오면 뻔히 사고날수있는데 자해공갈단인가 아님 사람놀래키는거 즐기는 싸이코변태인가 아님 돈이 많은건가 승객들도 타고 있을건데 승객을 볼모로 머하자는건지 ...몇초 기다리는거 싫어서 막 들어왔다 사고나면 더 늦어지는데 넘 무식하게 들어오니 경적울릴 시간도 없었네요 ㅎㅎ ;;: 얼마나 나라에서 교통법규관리를 개판으로 하면 저렇게 대놓고 막장 운전하는 택시들이 있울까하는 생각도들고 ... 저렇게 님피해주며 운전하면서 먼 우버반대스티커붙이고 공감을 얻으려는건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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