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아주 참...
오래전 겨울에 속도 안좋은데 당시 대학시절 여자친구랑 고 절친 여자애와 만취정도 술먹다 오줌싼다고 화장실갔다가 빵구도 나오길래
오줌싸며 힘줬다가 참사가..
설사엿슈...다행히 사람없어서 술집 화장실 문닫고..팬티버리고 최대한 휴지로닦고..겨울이라 다행히..
술먹던 테이블에 서서 급한일 생겨 가본다고 당시 여친한테 육만원인가 쥐어주고 달려간적이...
지금은 케겔단련으로 괜차나유...
냄시땜에 택시도 못타고 차도없고 40분 한겨울에 자취방까지 울며 걸어갔습니다..
전 갑니다유!! 담에뵈용^^
사실을 고백한 용기에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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