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받고 현장에서 가해자들을 검거했다면
난도질 당하는동안 지켜본 누군가..(아마 다른 여자 알바분이겠죠)
신고했단 말이고 그때 이들을 제지하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저였다면 겁먹고 직접 제지는 못했어도 pc방사람들한테 도와달
라고 소리쳤을거 같고, 에스컬레이터 있는 상가건물 pc방 규모라면
아무리 한적한 시간대라도 못해도 10명이상 있었을텐데
이때 누구하나 나서지 못한게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 아니기에 당시 사람들 입장을 정확히
모르지만 찌질이 한놈한테 고통받고 출혈로 사망한 피해자를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경찰대응으로 공범인 동생도 제대로 검거안되고,심신미약 주장하는
개미친 찌질이새끼도 찢어죽이지 못하는것과 이들의 미친짓을
말리지 못해 죽게된 친구가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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