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법이라는 개x같은 법때문에 제사촌동생은 큰 저항한번 못해보고 학창시절 내내
왕따와 따돌림 폭행 폭언 갈취등을 당했고.. 자살시도 및 가출 학교 등교거부등 많은 안좋은 사춘기시절을 보냈습니다.
최근들어 미성년자들의 말도안되는 행위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또한 미디어로 접촉을 많이하는데..
제사촌동생을 포함하여 정말 피해자는 계속해서 피해자로 그리고 가해자는 아무런 미안한 감정없이 부모라는 보호막과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개x같은 보호아래 평상시처럼 똑같이 살아가는것같아서 너무나도 마음이아프네요..
요즘 정말 미성년자애들 개념없이 설치는 애들이 정말많습니다.... 뭔가 말도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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