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라는 죄는 정말 끔찍하고 용서할수없는 죄인데...
기사를 보다보니까 8월경에 헤어졌다고 나왔는데
신고를 한 사람도 사위라고 나오네요...
지금 10월 말인데 그사이에 새로운 사윗감을 만나서 집에
소개를 시켰나봅니다...
죽인놈도 그렇지만 여자도 참... 어지간하네요 헤어진지 2달만에 새로운
남자를 만났네요 살인자놈 얼마나 독기를 품었으면 참 안탑깝네요
강서구 PC방도 그렇고 악마를 만드는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설사 헤어지고 두달만에 결혼을 했든 그게 일가족 모두를 잔인하게 죽일 조금의 명분이라도 될 수 없습니다.
사람가지고놀고 얼마나 열받게 했으면 독기를 품고 죽이겠습니까?
하물며 살인이라니...
그리고 설사 헤어지고 두달만에 결혼을 했든 그게 일가족 모두를 잔인하게 죽일 조금의 명분이라도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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