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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딸꾹질 나와서 문득 생각났는데..
혹시 딸꾹질 컨트롤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합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컨트롤이 가능해졌어요. 한 10년 전 쯤 부터?
뭐랄까, 몸이 내 마음을 읽어요. 읽더라고요.
크게 본다면 정신과 육체는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컨트롤이 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뻘글 적어봤습니다..~
추신 - 추운데 음식먹으니 딸꾹질 나오네요. 참고하시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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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님 글은 희귀해서(댓글만 봤네유) 추천드려유~ ㅎ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그리고 희귀 추천까지야;;
고맙습니다^^;;
그냥 마인드 컨트롤로 이겨내부렸습니다^^;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아유..
그런후 뱉습니다..
근데 저는 안 먹히는 관계로 기냥 마인드 컨트롤로 정벅했네요^^;
뭐라고 해야할지. 그냥 몸에게 부탁을 하시면(?) 되는데..
말로 표현이 참 어렵습니다^^;;;;
글게유; 딸꾹질을 맘대로 멈출수 있다는게... 하여튼 우주의 신비 인체의 신비네요^^;;
ㄷㄷㄷ...
글게요. 쉽지 않지만..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확! 되버렸시요... 신기하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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