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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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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8.11.12 12:12 답글 신고
    진작에 동의 했고
    이글에도 추천드릴게요.

    힘내시라는 말뿐이 못드립니다.
    답글 4
  • 레벨 하사 1 2빼기1은하나 18.11.12 12:31 답글 신고
    이번 사건 당사자와 친형제처럼 지내는 사이입니다...
    지난번에 옥외집회는 큰 탈없이 마무리를 했으나, 각종 매스컴에 연락하고 주고 받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또한 그 동안에, 산모도 위험한 고비를 몇차례 넘기기도 했구요...

    이제 시간이 일주일도 남지않았습니다..... (국민 청원 마감)
    그 일주일 사이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있습니다.

    "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순 없지만, 깨트린 계란으로 바위를 더럽히는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

    조금만 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 레벨 하사 1 딸바보11 18.11.12 12:17 답글 신고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는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국민청원 마감이 임박하여 한번 더 도움의 글을 올렸습니다.
    5만명의 동의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답글 12
  • 레벨 하사 2 깜박이를켜라 18.11.13 03:15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상병 호려울 18.11.13 03:31 답글 신고
    늦었지만 청원에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노보스2 18.11.13 03:34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훈련병 벽강 18.11.13 04:1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너죽고나살고 18.11.13 04:26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MrGom 18.11.13 04:35 답글 신고
    152,726 명
  • 레벨 일병 기회를잡을때 18.11.13 06:27 답글 신고
    한표드리고 갑니다~힘내세요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18.11.13 06:3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ㅠㅠ
  • 레벨 병장 grin 18.11.13 06:53 답글 신고
    동의했어요. 둘째는 맘아프네요ㅜㅜ 아내분도 어여 회복하시기를..
  • 레벨 이등병 syfafa 18.11.13 07:0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박전무샹늠 18.11.13 07:03 답글 신고
    늦게나마 동의 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ㅜㅜ
  • 레벨 중위 1 유닉빤쮸 18.11.13 07:21 답글 신고
    동의는 한번만 가능합니다 라고 나오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딸램바보 18.11.13 07:26 답글 신고
    진작에 동의했습니다^^ 힘 내세요!!
  • 레벨 소위 3 수국신민 18.11.13 07:3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병장 피코타로 18.11.13 07:38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병장 말부르 18.11.13 07:4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중령 1 조우아 18.11.13 07:49 답글 신고
    꼭 20만명이 달성 되길~~!!!!
  • 레벨 소령 3 훌떡빠라삐리뽕 18.11.13 07:51 답글 신고
    동의~
  • 레벨 일병 TingTang 18.11.13 08:01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18.11.13 08:05 답글 신고
    153000 동의완료
  • 레벨 하사 1 아카드97 18.11.13 08:11 답글 신고
    153,011 동의 완료
  • 레벨 하사 1 밥차열차 18.11.13 08:14 답글 신고
    늦게나마 동의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 제가 그만큼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마는. ㅠㅠ 힘내셔서 저런 의료인들 엄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산모에 배위에 올라가 강제로 배를 미는 행위를 하는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대령 3 아드라카사주라 18.11.13 08:20 답글 신고
    부디 잘 해결되기를
  • 레벨 이등병 망설이지말고양보 18.11.13 08:4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병장 큐에미쓰리 18.11.13 08:50 답글 신고
    예전에 올리신 글에 동의 드려서 추천밖에 못드리네용!! 힘내세용!!
  • 레벨 일병 누드토끼 18.11.13 08:50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병장 긍정이다 18.11.13 08:51 답글 신고
    동의 완료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메모의기술 18.11.13 08:54 답글 신고
    동의완료!! 힘내세요~~~~
  • 레벨 병장 yjzzang 18.11.13 09:10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병장 해피한하루 18.11.13 09:10 답글 신고
    이미 국민청원 동의했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위 3 2500RPM 18.11.13 09:2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근데 자연분만은 누가 추진한건가요?

    처음부터 제왕절게 했으면 산모나 아이모두 이상 없었을거 같습니다.

    미친넘들이네 ㅡㅡ;
  • 레벨 훈련병 mothereye 18.11.13 09:21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힘네세요.
  • 레벨 소위 1 한마힐 18.11.13 09:2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제발
  • 레벨 상병 니골라서게기지 18.11.13 09:2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모범서민 18.11.13 09:36 답글 신고
    미래의 남편이자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 동의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샐리 18.11.13 09:49 답글 신고
    자 이병원은 아작냈고 다음은 어느병원 차례일까요?

    제대로된 대책이라면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는 것일텐데

    우리나라 모성사망율이 9명정도 니깐 문제는 30만 분만당 27명정도 대략 20-30명 정도가 매년 분만중 사망할텐데..

    납득가능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분만중 사망이 과연 있을까요?

    이런 식이라면 해당병원을 꺼리는 정도가 아니라 폐업하게 만들고 의사는 감빵쳐넣고 ... 근데 그 다음은?

    20년도 안되어서 분만을 과연 어디서 할수 있을까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으로 자연분만 금지 제왕절개만 허용하라고 해야 할까요?

    적어도 모든 분만병원은 거점식으로 국가에서만 운용하고 모든 책임은 국가가 지게해야 할까요?
  • 레벨 중위 3 2500RPM 18.11.13 09:59 답글 신고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고려하여 자연분만이 힘들것 같으면 제왕절개를 하도록 해야지요.

    노산인 산모와 태아의 머리가 큰 상태인데, 자연분만하도록 했다면...미친거지죠...
  • 레벨 훈련병 pcmano11 18.11.13 10:01 답글 신고
    당신의 아내와 자식이 이런일이 생겨도 이런말할 수 있을까요 거참 한심하네요 혹시 당시 의료진입니까?
  • 레벨 하사 1 딸바보11 18.11.13 11:37 답글 신고
    샐리님 정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가족이나 지인분들이 이런사고를 겪어도 그런말씀 하실건가여?
  • 레벨 이등병 슬라이더04 18.11.13 09:53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tiptalk 18.11.13 10:1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우주애비비 18.11.13 10:2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얼마전 첫아이를 본 입장으로서
    글만 봐도 정말 가슴 아프네요..
    힘내십쇼.
  • 레벨 이등병 세살아이 18.11.13 10:47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대령 2 오늘도냠냠 18.11.13 10:5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ㅠ
  • 레벨 병장 추천사항 18.11.13 10:55 답글 신고
    추천하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중사 1 크헹 18.11.13 11:0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eva12 18.11.13 11:0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hongjjang 18.11.13 11:0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ㅠ
  • 레벨 중사 3 불안타는사미공디 18.11.13 11:10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꼭 20만명의 동의를 얻어야만 진행이 된다는게 참 후진국스러운 정책인거 같네요.

    필요하다면 1명이 동의를 해도 진행을 해야 할터인데..... 청와대 정말 요즘은 너무 밉네요~
  • 레벨 훈련병 불효자1 18.11.14 06:33 답글 신고
    이전대통령은 청원20만 이런거도 한적이 없던거 같네요...
    그나마 20만 넘으면 답변은 해주니..
  • 레벨 상병 위가탈출넘버원 18.11.13 11:14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가스팍MT 18.11.13 11:15 답글 신고
    늦게나마 힘을 보탭니다
  • 레벨 하사 3 소까소까 18.11.13 11:1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가실수있을지 모르나
    빠른 완쾌와 댁내 평화가 빨리 왔으면하는 마음입니다.
  • 레벨 상사 2 바실리아스 18.11.13 11:23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오뎅꼬치떡 18.11.13 11:33 답글 신고
    저도 티비보고 동의했습니다.
    아 얼른 올라야 하는데 ㅜㅜ
  • 레벨 일병 어른이되어 18.11.13 11:3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이렇게밖에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해피코디 18.11.13 11:55 답글 신고
    아내분 건강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상병 에든그린데디 18.11.13 11: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18.11.13 12:1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ㅜ
  • 레벨 준장 카페라떼21 18.11.13 12:3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위 1 Panning 18.11.13 12:44 답글 신고
    완료..
  • 레벨 하사 2 깜박이를켜라 18.11.13 12:51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레벨 원사 3 1717177100 18.11.13 13:08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저도 첫째 아기 낳을때 배밀기 한거 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abum0605 18.11.13 17:25 답글 신고
    동의헀습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베리베라 18.11.13 20:07 답글 신고
    당사자와 고교 동창이며, 친한 친구 입니다.
    11일 출근길에 연락받고, 한참을 울먹이며서 통화했던 생각이 나네요.
    지인들께 동참해 달라 하소연 하지만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네요.
    큰 딸은 아직까지 엄마가 동생 낳고, 병원에서 치료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울먹이는 친구의 떨리는 목소리에 저역시 참느라 ...
    배에서 일을 하면서 가족과 좀 더 가까운 곳에 있고 싶은 마음에 청주에서 양산까지 가서 자리 잡았는데...
    조금 더 힘을 보태주세요..
    부탁 입니다.
  • 레벨 상병 언제나꾸준하게 18.11.13 21:00 답글 신고
    방금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 내세요.
  • 레벨 일병 단풍이질때 18.11.13 22:43 답글 신고
    가족이 그렇게 된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분만은 즐거운 것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정말 위험한 것 투성이 입니다.
    큰사고 아니고서는 수술중에 가장 피가 많이 나는 수술이 산부인과 수술들 입니다.

    진짜 이런것도 좀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분만 간단하지 않습니다.
    정상 분만 과정중에 발생할수 있는 양수 색전, 자궁 수축부전, 자궁 파열 등은 현대 의학으로 예방이 불가능하거나 예측 하기 힘든 과정이 많습니다. 치료도 간단치 않구요.

    정말 순산한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거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 레벨 이등병 고양시민1111 18.11.13 23:34 답글 신고
    동의하고왔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1 서리우 18.11.14 12:3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Fomalhaut 18.11.14 13:07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중사 3 예스양 18.11.14 19:4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들어와침팬지 18.11.15 10:1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잉위펜더 18.11.15 11:24 답글 신고
    추천 드리고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장발장1 18.11.15 13:37 답글 신고
    청원 동의 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 많이 하겟습니다.
  • 레벨 이등병 그림자터보 18.11.15 13:46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글을 다른까페에도 올려 드렸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ojspower 18.11.15 13:54 답글 신고
    동의 했어요~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울집아롱이 18.11.15 14:32 답글 신고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까지 작성한 글은 없지만,이곳에 먼저 댓글 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무엇보다 아내분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며, 청원에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많은 회원분들께서 응원하고 계시니, 힘내시기 바랍니다.m (_ _)m
  • 레벨 훈련병 좋은밤 18.11.15 16:1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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