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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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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8.11.12 15:55 답글 신고
    8년동안 20번 ㄷㄷㄷ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00 답글 신고
    .... 챙피합니다.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18.11.12 15:58 답글 신고
    사리수준임.
  • 레벨 대령 3 난착한사람 18.11.12 15:59 답글 신고
    8년에..20번에 깜놀하고 가네요...
    위로의 추천드립니다...ㅠㅠ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01 답글 신고
    위로 감사합니다...... 한심한거네요
  • 레벨 중사 2 주먹도끼 18.11.12 16:00 답글 신고
    8년에 20번 ..
  • 레벨 중사 3 한번만대조요 18.11.12 16:03 답글 신고
    저는 이마음 이해합니다....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0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님 아이디좀 와이프한테 읊어 줘야 겠습니다...(맞을라나..)
  • 레벨 중장 당나구성 18.11.12 16:05 답글 신고
    성불 하시....아...군자여....아....사리 나오것...

    아이고...ㅡ,.ㅡ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07 답글 신고
    가끔 오른손하고 놀아야죠...
    야동도 불법일까요?
  • 레벨 대위 3 치워드림 18.11.12 16:09 답글 신고
    딸바보가 되세요ㅜㅜ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24 답글 신고
    이미 그렇게 되었고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할게 없어 드라마 다운받아 보는게 낙이네요...
  • 레벨 상사 3 가불의위기 18.11.12 16:09 답글 신고
    헐... 뭐라 위로를.. 그래도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남편이랑 사는 아내분은 얼마나 행복허겠나 싶네요. 그리고 진심은 다 통합니다. 술먹지말고 맨정신에 솔직하게 어렵게 얘기해보세요 (쿨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어려운척. 말하기가 좀 조심스러운척.) 충분히 대화로 될것 같은데요 이집분위기는.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23 답글 신고
    진정한 조언이라 생각하고 고민하고 말해보겠습니다.(술 안먹고)
    근데 그것때문에 찡찡거리는 것 같아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하네요... 스스로 자격지심
    이것 빼곤 단한가지도 와이프에게 불만이 없습니다....
    조언해주신 대로 대화를 시도 해보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해나님 18.11.12 16:25 답글 신고
    아니 어케 8년동안 한게 나 최근 한달동안 한거정도밖에 안되요?
    그거만 하고 어떻게 참아요?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38 답글 신고
    한달.... 저도 총각때는 나름..... 그래도 부럽습니다.
  • 레벨 대위 3 해나님 18.11.13 16:18 신고
    @굴러라구르마 결혼 16년차 입니다. 총각때가 횟수는 오히려 더 적었죠..
  • 레벨 간호사 ma8893 18.11.12 16:26 답글 신고
    8년동안 20번?ㄷㄷ니미(님보고 한말이 아닙니다)스님도 그보다 많이 하겠네요
    저는 독신주의라서 연애만 하는데요 여친들보먼(거의 살다시피)내가 귀찮하고 지네들이 괴롭히는데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38 답글 신고
    연애할때는 그래도 1~2주에 한번꼴로 모텔다녔는데,
    결혼하니 분위기가 잘 안잡히는 느낌...?
    그리고 희안한건 땡기는 날엔 마법의날, 아이들 안자고, 몸안좋고, 배란기, 가임기... 핑계가 많더군요...

    딱 섹스만 거리감이 있어요.
  • 레벨 간호사 ma8893 18.11.12 19:35 신고
    @굴러라구르마100년200년 사는것도 아니고 식욕,성욕 참...님하고 와이프분께서 관계를 가지면 뭔가 불편한게 있는거 아닐까요? 전위가 부족하다든지 너무 터프하다던지? 여자는 많은걸 원하다보니 그냥 주제넘은것 같네요 기분 나뻐하지는 마세요 같은 남자고 년배도 비슷한거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4 09:48 답글 신고
    어제 이야기로는 아내가 음부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무르고(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리다고 합니다.
    병원을 가봐야 할 것인지 고민 중 입니다.
  • 레벨 원사 1 오보기아빠 18.11.12 16:45 답글 신고
    남일같지 않네요 ..하아 sbd나 해야겠다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55 답글 신고
    저도 남일인줄 알았습니다....
    sbd가 뭘까요?
  • 레벨 이등병 수원왕자님 18.11.12 16:50 답글 신고
    극히 정상입니다. 아무 걱정마세요. 퇴근 후 방황하지 마시고, 운동이나 취미 생활 가져보세요.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본인이 좋아하는거 한가지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다고 여자나 유흥 이런거 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 뻔합니다. 물론 경제적인 것도 생각해야 하구요. 일부는 사랑해서 만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거의 태반이 불륜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랑 운운하며 질질짜고 애걸복걸 해보아도 시간이 가면 다 허망한 일입니다. 매일 같이 박고 사는 남자도 있고, 맨날 못 박고 사는 남자가 있는 겁니다. 매일 사랑받는 여자도 있고, 매일 두들겨 맞는 여자도 있는 법입니다. 그러니, 울지 마시고 ㅎ 화이팅 하세요. 조강지처가 최고입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남자가 힘이 납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40대 후반 직장다니는 사람입니다. ^^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2 16:54 답글 신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말이 듣고 싶었나 봅니다. 가슴이 짠 하네요.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 여자만나기는 귀찮은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그 시간이면 우리 가족들에게...
    나름 젊을때 밖으로만 나돌아 댕겨 집돌이가 지금은 성격에 맞는 듯 합니다.
    말씀처럼 운동이나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나름 시간이 생기니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매일 집에서 간식만 먹네요. 배나오고 제가 봐도 와이프가 안땡길만 한거 같기도 하네요.
    배나온 아저씨에서 배 안나온 아저씨 정도만 변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수원왕자님 18.11.12 17:18 신고
    @굴러라구르마 감사는요? ㅎ 저랑 비슷한 동년배 또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주제넘는 글을 올렸네요. 그냥 크게 욕심내지 마시고, "이게 사람사는 거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전 주말에 사회인야구랑 골프 합니다. 단체경기는 여러사람들과 운동하고 같이 밥먹고 술먹고 하려고 하는 거구요...골프는 혼자서 또는 몇몇 지인들과 조용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합니다. 저도 글쓴분과 마찬가지로 배나오고 게다가 얼굴 주름도 있고 머리숱도 점점 빠지고 있습니다.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ㅎㅎ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4 09:44 답글 신고
    골프는 배운다고 1달 연습장 다니고 손 놓고 있었네요.
    배울때도 싸게 산다고 6년쓴 중고로 산 클럽이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한구석에 저러고 있네요.
    아직 필드에 나갈 실력도 경제 능력도 부족해 덕분에 클럽좀 꺼내고 장갑도 하나 사고 연습장이라도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프리후니 18.11.12 19:08 답글 신고
    저도 둘째낳고 관계거의 못하다가 둘째 3살 된 후부터 그동안 못한 숙제 하는 중인데요 ㅎㅎ
    일단 쉬는날이나 퇴근한 후엔 애들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고... 시간되는한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애들 재운후에 간단히 술상봐서 분위기 잡고 했더니 와이프도 좋아하더라고여~
    제가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칙칙이의 도움으로 좀 오래 해줬더니 좋아하네요 ㅎㅎ
  • 레벨 중위 1 굴러라구르마 18.11.14 09:47 답글 신고
    제가 하는 일과만 보면
    기상 - 아이2명 양치 세수 - 출근 - 퇴근 - 아이2명 샤워 - 놀아주기 - 잠잘때까지 옆에 누워주기 (9시30분쯤 끝)
    입니다.
    나름 이직 후 아이들과 함께 하려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시간만 투자 하는 중입니다.
    어제 이 글을 보고 술상을 봤는데, 몸살기운으로 10시반쯤 잠들어 버렸네요.ㅎㅎ
    이 힘들걸 아내 혼자 했다니 미안하고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술을 안마시면 조루끼가 있는거 같네요. 칙칙이 어디서 사는 겁니까!? ㅎㅎ
  • 레벨 하사 3 고해보입시다 18.11.26 23:02 답글 신고
    참나 죽으면 썩어나는몸 뭐시그리귀하다고
    안주는지 ㅡㅡ 돈이최고라하는데
    젠장할여성부에서 성매매까지차단하고
    참나 성욕은 어ㅢ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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