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못생긴애들이랑은 놀기싫음. 좀 친해지면 자격지심 장난아니고 뒤에서 욕하고.(안그러는 경우도 많은데 못생겨서 외모컴플렉스 있는 애들이 좀 그러함.) 제가 좀 외모 관련된 직종에서 일했는데 예쁜애들이 더 착하고 베풀줄을 알아요. 예쁜애들이랑 같이 일하면 나도 그 라인에 소속된듯해 기분이가 좋은데 못생긴애들 사이에서 내가 혼자 예쁘면 기분이가 참 그러함.....
성격 빼고 외관만 따졌을 때 예쁜 여자 좋아해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못생긴 남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좋듯 예쁜 여자 보기 좋죠.
여자아이돌 여덕들이 괜히 있는데 아닌데 꼭 이런 글들은 여적여니 뭐니..ㅎㅎ
보배가 연령대가 높긴 하나봐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직도 ㅠ
친구분들중에 혼자 이쁘신가봐요!
근데 진짜 그러함요. 고객도 예쁜 고객 못생긴 고객 들어와서 인사하는거 부터 이미 천지차이.
예쁜 고객은 물어보는거 (확인작업) 다 대답해주는데 못생긴 고객들은 왜요? 그게 중요해요? 아 되게 꼬치꼬치 캐묻네 진짜....ㅡㅡ 이런반응...
성격좋은 친구가 좋습니다
여자들끼리는 외모는 그닥 따지진 않슴미다
또, 예쁜사람이 저에게 잘해주고 절 좋게 봐주면 사랑이 싹트는 기분이 듭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걍 잘생기고 예쁘면 다 좋습니다~ 성별 별로 안가리고 말이죠. 음헤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듯이 못생긴 남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좋듯 예쁜 여자 보기 좋죠.
여자아이돌 여덕들이 괜히 있는데 아닌데 꼭 이런 글들은 여적여니 뭐니..ㅎㅎ
보배가 연령대가 높긴 하나봐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직도 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