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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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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발기전사 18.11.14 17:33 답글 신고
    이 글은 현수씨만을 위한 글이 아니네요...

    우리 모두가 보고

    한편으로 반성해야 할 글 같네요..

    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더욱 더 행복한 나날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6
  • 레벨 준장 바람검 18.11.14 17:3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저는 중복 장애 3급이고..
    간암 투병중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핑크님이 얼마나 힘들게 버텨오신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이 한많은 세상 잘 버텨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노라고..떠날때 스스로 토닥토닥 해줍시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4
  • 레벨 대령 2 마포기블리 18.11.14 17:14 답글 신고
    훌륭하시네유 어머님이 아들만 봐도 장하시겠어유
    답글 1
  • 레벨 하사 1 딱슨bro 18.11.15 13:42 답글 신고
    존경스러운 어머니와 존경스러운 아드님이네요^^ 정신 번쩍차려지는 글 잘보았습니다~~

    건강히 행복하세요~~~
  • 레벨 중사 1 핑크또봇X 18.11.15 13:43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보배행님 18.11.15 13:44 답글 신고
    코끝이 찡해지네요.건강한몸은 건강한 마음에서 나온다고했어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 잃지마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아주맑음 18.11.15 13:49 답글 신고
    멍하니 읽다가 눈물이 납니다.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환한미소타락천사 18.11.15 14:00 답글 신고
    님의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아니 치열하게 키우신 아들이 장성해서 이렇게 멋진 청년으로 자라 남에게 희망이라는걸 심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그리고 그가 쓴글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해주신게 다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하이런카스 18.11.15 14:02 답글 신고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는 분이시네요...눈물이 납니다. 모두들 화이팅..
  • 레벨 훈련병 달콩이애비 18.11.15 14:09 답글 신고
    아 눈물난다. ㅜㅜ
    저도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살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KLAVIER 18.11.15 14:09 답글 신고
    로그인을 얼마만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지만.....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쓰는 내내 울컥울컥 하는 걸 참아가며 또 웃고 있어요

    윤수씨도 마음 잘 잡고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밴베마모라카 18.11.15 14:28 답글 신고
    과거에 힘들어 행복하지 못했었던 세월을 남아 있는 현재와 미래 행복하십시요^^
    읽는 내내 너무 힘들게 사시는거 같아 가슴 아팠는데 앤딩이 건강하시다니 넘 기쁘네요
  • 레벨 준장 백호령 18.11.15 14:30 답글 신고
    교통사고를 당하고 비슷한 경험을 했던 저에게는 정말 대단한 글이네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다른이를 둘러볼만큼 깊이있는 마음씀씀이와 강인함에 감사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좋은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께요^^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18.11.15 14:36 답글 신고
    난 열심히 산게 아니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부디 더한 기적이 글쓴님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캐새미 18.11.15 14:37 답글 신고
    추천을 안 누를수없는 멋진 말이네요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 레벨 중위 2 진짜용자지 18.11.15 14:44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이 이리 대단하신분이시니 아드님도 기적을 이룰수있었군요.
    두고두고 이 글 읽겠습니다.
  • 레벨 병장 긍정이다 18.11.15 14:55 답글 신고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 레벨 하사 1 TWNS 18.11.15 15:00 답글 신고
    엉엉 울엄마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Veracruz300VXL 18.11.15 15:02 답글 신고
    당신덕분에 행복을 깨우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단디살자 18.11.15 15:08 답글 신고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바랩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1 언젠간먹고말거야 18.11.15 15:12 답글 신고
    배우고 갑니다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18.11.15 15:20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많이배우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일병 denden 18.11.15 15:23 답글 신고
    위로의 글에서 감동을 느낌니다
    존경스랍고
    윤수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Heartbeat 18.11.15 15:26 답글 신고
    감동입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휴대폰전화주소 18.11.15 15:26 답글 신고
    최소 글쓰시는분. 내....감정선을 건들었어......ㅜ
  • 레벨 대위 3 엑스윙 18.11.15 15:28 답글 신고
    아 40평생 이렇게 멋진글은 처음입니다
    저도 최선을다해 살아야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호이호이짝 18.11.15 15:39 답글 신고
    아 동생 나 울뻔했어~ 형이 눈물좀 흘려도 되지? 아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하며, 하루하루 효도하면서 살아야돼
  • 레벨 원사 3호봉 레스큐돈2 18.11.15 15:47 답글 신고
    제목만 보고 한명을 위한 조언 위로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글 보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는 아주 따뜻하고 명쾌하고 가슴 흔들어 대는


    근래들어 가장 힘이되는

    교훈 같은 이야기 해준 아우님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건강이 허락된다면 쏘주라도 한잔

    안된다면 따뜻한 죽한그릇이라도 함께 하고 싶네요.. 진짜 많은 생각들게 해줘서 고맙소
  • 레벨 중사 2 2018화이팅하자 18.11.15 15:51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레벨 병장 디씨아웃사이드 18.11.15 15:53 답글 신고
    아..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지옥구경 18.11.15 16:14 답글 신고
    존경스럽네요
  • 레벨 이등병 해장박사 18.11.15 16:14 답글 신고
    좋은 글 추천합니다
  • 레벨 하사 3 아라ㅃㅏ 18.11.15 16:16 답글 신고
    장하십니다.
    앞으론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저는 작년에 아내로 인한 상처로
    베란다에서 뛰어 내릴 생각을 수십번
    했었습니다.
    허나 늦둥이 딸롱이(중1) 땜시
    실행은 하지 못했네요.
    이제는 밥도 잘먹고 잠도 어느정도 자면서
    9kg 빠졌던 몸무게도 정상으로 돌아 왔네요.
    허나 빠진건 허벅지 근육인데
    그건 돌아오지 않네요.
    미이라가 된 느낌이고요.
    딸아이도 적응하고 있는데
    약간 빠딱선이라
    그게 걱정이구요.
  • 레벨 하사 2 쭈나a 18.11.15 16:17 답글 신고
    다른말은 생각나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일병 rs7드림 18.11.15 16:18 답글 신고
    항상 행복하세요
  • 레벨 상병 왼쪽발까락 18.11.15 16:20 답글 신고
    애씨... 눈물이...
    전 이제 50이 두달 정도 남아서 지난 시간 복기해 볼 때가 요즘 많아요.
    생각 해 보면 나도 참 힘들고 모진 시간 보냈다 하고 있는데,
    이 글 읽으니 그렇게 견디기만 하고 이겨낼 생각은 없이 참 아둔하게 지냈던것 같네요.
    다들 화이팅하고 잘견디고 잘이겨내는 남은 인생이길 바라면서 글 남겨 봅니다.
  • 레벨 상병 nnnaaaammm 18.11.15 16:21 답글 신고
    어베,오늘 눈물나네요..
  • 레벨 하사 3 우와우 18.11.15 16:23 답글 신고
    정말 멋지싶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반성하며 소중한거 하나 배워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레벨 일병 매일보배와 18.11.15 16:23 답글 신고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 레벨 이등병 반가워탱이 18.11.15 16:25 답글 신고
    한없이 게으로고 의욕이 없는 저를 반성케하는 핑크님이시네요
    정말 고생 많았고 잘해내셨어요. 지금처럼 바르게 살고 곧은 생각 가지고 있는 거 쉽지 않아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앞으로 더 잘되실꺼예요..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 레벨 일병 타임스타임 18.11.15 16:26 답글 신고
    정말 멋진글이네요.
    감동입니다.
  • 레벨 병장 둥근타조알 18.11.15 16:28 답글 신고
    눈물 나네요 멋져요
  • 레벨 훈련병 아지살탕 18.11.15 16:36 답글 신고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핑크몽키님 차 사셔서 운전도 하고 다시는 것 같은데... 잘지내시니 다행이네요~
    덕분에 저두 힘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레이디는부드럽게 18.11.15 16:42 답글 신고
    제 자신이 많이 초라해지내요
    참 별거아닌일에 힘들어하고 나자신에게 고통을 선사한것같내요
    저보다 어리시지만 많은걸 배우고 가내요...
  • 레벨 하사 3 imdrim 18.11.15 16:43 답글 신고
    존경 스럽고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잘못들읏습니다 18.11.15 16:44 답글 신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이 글을 보고 모든 분들이 힘내시길 바래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aj31 18.11.15 16:53 답글 신고
    눈물날뻔했어요.많이 배웁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대장 Kallista 18.11.15 16:56 답글 신고
    글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작아만 진다
  • 레벨 상사 1 스키피오21 18.11.15 16:57 답글 신고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글이군요 ;;;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설천설해 18.11.15 16:59 답글 신고
    정말 글읽고 나이 40후반인 제가 아 여지껏 잘못살아왓구나라고 잠시나마 생각했습니다. 건강하게 용기잃지마세요.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꼼땅마 18.11.15 17:04 답글 신고
    정말멋지다!!
  • 레벨 중위 1 Sarsche911 18.11.15 17:06 답글 신고
    글씨 하나하나 틀리지 않고 띄어쓰기조차도 허술한곳이 없네요. 거기다 글도 머리에 쏙쏙 박히게 잘쓰시네요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 훌륭히 잘 성장하신것같습니다
    모든분들이 이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을것 같아요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 레벨 하사 2 불타는거북이 18.11.15 17:08 답글 신고
    멋집니다..항상 행복하세요...^^ 그 노력에 대한모습 너 역시 배우고싶네요..
  • 레벨 훈련병 초뱅 18.11.15 17:09 답글 신고
    진짜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글이네요 ㅠㅠ 멋지십니다!
  • 레벨 중사 3 병신보면족구하는동생 18.11.15 17:10 답글 신고
    정말 감동입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모델라인 18.11.15 17:11 답글 신고
    항상눈팅만하는1인입니다...
    처음에글이너무장문이라 대충넘기려했는데 끝까지정독할수밖에없는글이군요...다시한번내삶에감사하며동기부여가되는감사한글이었습니다...이글로인해많은사람들이용기를잃지않고최선을다해사실거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게어머님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대륙점령가 18.11.15 17:19 답글 신고
    형님 댓글 첨 다는데 정독했습니다. 10분간 눈감고 진지하게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광주아저씨 18.11.15 17:19 답글 신고
    한참을 눈팅만 해온 1인 입니다... 인생의 한참 선배인 제가 참 부끄럽단 생각이 들만큼 대단 하시네요..감동 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 레벨 훈련병 호잇홍홍 18.11.15 17:20 답글 신고
    보배가입후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저도85년생 소띠친구입니다ㅋ 써주신글 정독하면서 제삶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친구 참 멋있다ㅎㅎ 나도 화이팅하게 되는 글 읽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할께!!
  • 레벨 중사 2 써엉와니 18.11.15 17:22 답글 신고
    대단하시고 장하십니다. 정말 멋지게 사셨습니다. 그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최고세요~
  • 레벨 병장 신의컨트롤 18.11.15 17:2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역전꽃다방 18.11.15 17:25 답글 신고
    아! 울었다. 멋진젊은이,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으시길
  • 레벨 일병 오랜쥐맛쿠우 18.11.15 17:34 답글 신고
    아..같은 동갑내기인데도 필력에서부터 엄청남을 느꼈고 힘들게살아온 내용때문에 정독하고 눈물날뻔했습니다.
    그동안 제가살아온삶을 반성하게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레벨 중사 1 심플하게 18.11.15 17:40 답글 신고
    멋진 내용 ,조언 감사합니다
    또 내자신을 다시 뒤돌아보게해서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nicedream 18.11.15 17:52 답글 신고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의 삶을 응원받습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 레벨 상사 1 금군 18.11.15 17:54 답글 신고
    참 사노라면 내가 가장 불행해라고 하는 순간이 수없이 찾아 오는데 뒤돌아 보면 그 불행은 어느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수준이 있더라구요.

    오늘 저도 회사일이 너무나 힘겨워 놓을꺼라고 생각하고 사표 낼생각으로 이자리에 앉아 있다

    지금은 이글로...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젖네요.

    화이팅입니다.
    소주 한잔 생각 나는 날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 레벨 이등병 Jyl213 18.11.15 18:01 답글 신고
    꼭 행복하세요 기도할게요
  • 레벨 상병 서천화무 18.11.15 18:02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구경하고댓글달고 18.11.15 18:04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피구함똘끼 18.11.15 18:10 답글 신고
    이글은 책으로 만들어도 되는 글입니다.

    누가 좀 다듬어서 수필집으로 내주세요.
  • 레벨 소령 2 달려라말자 18.11.15 19:19 답글 신고
    글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이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각을 바꾸시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네요..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레벨 병장 애플김부장 18.11.15 20:06 답글 신고
    정말 할말이 많은데..... 그냥 정말 존경합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하겟습니다..
  • 레벨 대위 3 몽마르쥬 18.11.15 21:35 답글 신고
    존경. 그말 외에 뭐가 더 필요할까요
    축하드리고 감동 주셔서 고맙습니다
  • 레벨 상사 1 뚝심대장 18.11.15 21:41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나이만 먹었지 아직 철부지에 아무것도 모르네요. 쓰신글을 읽다보니 뭉클하게 치밀어오르는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 레벨 소위 2 월악산조용필 18.11.15 23:01 답글 신고
    글을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충격 받고 갑니다

    난 뭘 하고 살았나....
  • 레벨 중장 또라이가한둘이아니야 18.11.15 23:32 답글 신고
    아 ~눈물 글썽 이고 자야죠 감사합니다 ~
  • 레벨 원사 2 아마란스9 18.11.16 05:53 답글 신고
    내나이 51.
    존경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여긴 남도바닷가.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직장생활 하고있네요.
    마음 다잡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비가내리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레벨 하사 2 킴매혹 18.11.16 09:13 답글 신고
    ....눈물이 ..ㅠㅠ 찡 합니다...
  • 레벨 훈련병 tong하였느냐 18.11.16 12:1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힘내서 살아야겠습니다.
  • 레벨 중위 2 조은세상만들기 18.11.16 12:43 답글 신고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서 한꺼번에 글을 다 못읽었네요
    그 고통의 시간들 상상이 잘 안되지만 윤수씨라는분 그리고 이글 다 읽으신분들
    그리고 저까지 마음 깊이 새겨질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날까지 계속 열심히 살아봅시다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언니차뽑았다 18.11.16 15:16 답글 신고
    이 글이 널리 퍼져 많은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 레벨 병장 추리한넘 18.11.16 15:37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동안의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언제나인싸 18.11.16 15:56 답글 신고
    일하면서 읽다가 눈물을 흘렸네요.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힘든 사람들을 도와가며 살아가겠습니다. 글쓴이님도
    언제나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주세요^^
  • 레벨 훈련병 불꽃냥냥펀치 18.11.16 16:44 답글 신고
    저도 읽으면서 눈시울이 찡해졌네요.
    나약한 생각 들 때마다 되새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세상살이 쉽진 않지만, 나름의 낙을 통해 '그래도 살만한 삶'이
    글쓴이님과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께 언제나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패턴초 18.11.17 18:51 답글 신고
    제 자신을 돌아봐야 할꺼 같네요
    부끄럽네요..
  • 레벨 병장 크라이잉 18.11.17 19:10 답글 신고
    형님 저도 계속된 시험 실패때문에 극단적인 생각도 잠시 들었는데 죄송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형님도 꼭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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