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고수라~~~ 흠 일단 제가 아는데로 말씀 드리자면 신내림 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은 잘 맞춘다 하더군요, 그 시간이 오래지나면 신도 거짓말을 하다더군요, 전 예전에 여친집에서 아시는 무당분한테 전화를 걸어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안 보고도 저의 모습이나 성격 등등 맞추는거 보고 놀라긴 했네요, 잘 선택하셔요~~^^
그러게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물어본거에요
돈받고 무당하시는분들은 거의 비지니스 하시는것
같아서요.
예전에 누가 장님분이 하시는데서 보셨다는데요..
나중에 지나고보니 다 맞추셧다고.. 그런데
다시 찾아가니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로 다녀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싶오서요.
진짜 그런분이 있으신가하구요
제가 아는곳은 신내림도 아닌데 철학하고 신점을 같이 하는곳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분이 잘본다고는 하는데 제가 검증이 안되서 모르겠네요, 꼭 그런데가 있어요 철학관인데 이름탓을 하는곳 개명하면 자기들이 이름지어 주면 그게 돈이 15~20만원 넘게 받으니 돈벌려고 하는곳, 그리고 무당도 굿 해라 해서 돈버는곳 그렇게 해서 팔자가 바뀌면 한국사람 전부다 갑부입니다 ㅋㅋㅋ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돈받고 무당하시는분들은 거의 비지니스 하시는것
같아서요.
예전에 누가 장님분이 하시는데서 보셨다는데요..
나중에 지나고보니 다 맞추셧다고.. 그런데
다시 찾아가니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로 다녀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싶오서요.
진짜 그런분이 있으신가하구요
무당 옆에서 북치는 거 물어 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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