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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8.11.15 07:46 답글 신고
    싱싱님 고생하셨는데 우짠대유...

    일단 본인 해명이 급해보입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8.11.15 07:45 답글 신고
    밤새 무승일이 ㄷㄷㄷ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8.11.15 07:46 답글 신고
    싱싱님 고생하셨는데 우짠대유...

    일단 본인 해명이 급해보입니다.
  • 레벨 중장 신의광대 18.11.15 07:48 답글 신고
    오늘 하루는 참으로 무거운 날이 될듯 하네요.
  • 레벨 대위 2 덜럭셔리그랑죠 18.11.15 07:49 답글 신고
    해프닝으로 끝날일은 아니죠 돈지원받은거 있으면 토해내야지 사실이라면 사기수준인데 봐주면 다른곳가서 또 저지릅니다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18.11.15 07:50 답글 신고
    토닥토닥 ㅠㅠ
  • 레벨 중령 2 끝까지벤츠 18.11.15 07:52 답글 신고
    사지를.....ㅡㅡ
  • 레벨 병장 고복 18.11.15 08:04 답글 신고
    행동과 말은 천천히... 현명한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Or나콘다 18.11.15 08:21 답글 신고
    제일고생하신횽님이신데..일단마음추수리시고한번지켜보져..경찰이발견했을땐의식이없었다했는데..자살진행한건맞고..목숨가지고도박을한거라면..하..일단같이지겨봐요횽님
  • 레벨 중사 1 넘치는샘물 18.11.15 10:02 답글 신고
    이렇든 저렇든 사람하나 살린거만 생각하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덥쳐보니남자 18.11.15 10:52 답글 신고
    대전곰님 말만 듣지말고 윤수라는 친구 얘기도 들어보시죠~
  • 레벨 하사 1 얄구진 18.11.15 11:11 답글 신고
    속상하시겠네요..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쿠페10 18.11.15 11:22 답글 신고
    5번 보험사기 얘기는 꼭 들어보고 싶네요 ..
    보험사기로 8천만원 그걸로 차사고 뭐한거면
    지금까지 해명이라고 쓴 글처럼 퇴직하고 남은돈으로 차사고 뭐하고 했다는것 또한
    거짓이 되버리니까요..
    만약 8천은 8천이고 또 그거 외에 돈이 있었다고 치면... 1년 안에 .. 1억이 넘는돈을
    사용했다는건데 .. 그렇게 되면.. 거짓말을 감당 하지 못할텐데...
  • 레벨 소위 3 몰겄다살아지겠지이 18.11.15 11:27 답글 신고
    근데 해명글들 보니..
    돈을 흥청망청 쓴건 맞는거 같던데요..
    해외 여행에.. 외제차에.. 명품 지갑에..

    무리한 지출 했다는 건 인정한 듯 합니다.

    무리한 지출을 했지만, 힘든일도 있었도, 예상 못한 지출도 있었다..

    사실 예상 못한 지출은 누구나 있죠..

    제가 봤을땐........ 해명해도 이미 여론이 돌아서서 빡샐거 같네요 ;;
  • 레벨 중사 1 제네시스쿠페10 18.11.15 12:11 신고
    @몰겄다살아지겠지이 자기가 번돈 자기가 .. 흥청 망청 쓴건 뭐 별 문제 될껀 없다고 봅니다.
    젊을때 .. 잘나가는 친구 부러워서 ... 이래서 저래서 .. 뭐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돈 쓰고 .. 여행다니고 .. 그런거 가지고는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
    보험사기도 .. 뭐 그렇다고 치지만..
    그 이후에 .. 일 그만두고 남는 돈이 있어서 이런거 저런거 했다..
    이건 사기죠 .. 리플이나 글 보면 평소에도 거짓말로 살았던거 같은데 .. 친구들한테 거짓말한거 이런건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큰일이 있고 .. 그 이후에 조차.. 저런 거짓말로 넘어가려 했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
  • 레벨 소위 3 보배드림이9 18.11.15 11:23 답글 신고
    사람이 선하든 악하든 도우려는 행동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그것 이상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 레벨 상사 2 천상이a 18.11.15 11:37 답글 신고
    밤잠 못자시고 고생한거같은데...ㅠㅠ 힘내셔요
  • 레벨 중사 3 꿈을보배로드림 18.11.15 11:56 답글 신고
    아참 진짜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드네요
  • 레벨 대위 2 heroshin 18.11.15 12:06 답글 신고
    고생하셨어요...우옜든 사람하나 살렸으니....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18.11.15 12:32 답글 신고
    그냥 허세부리다
    망해서
    자살시도 끝
  • 레벨 병장 cheeze치즈 18.11.15 13:25 답글 신고
    마음 많이 써주셨는데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제네아자씨 18.11.15 15:54 답글 신고
    진심 선한 마음으로 도우셨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위로 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테레네 18.11.15 17:17 답글 신고
  • 레벨 병장 아구구허리야 18.11.16 10:40 답글 신고
    아..이런일이 있었군요. 윤수씨의 해명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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