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야 마지막기회다[71]
대전님이랑 통화했고 형은 모든걸 알았다
보배님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조용히 마무리하는게
좋을거같다.
또 거짓말할거라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같다
이번계기로 너살아왔던 방식대로 살지말고 그렇게 살면
너주변에 아무도없어 인간관계가 그렇게된걸 남탓하지말구
너자신을 탓하고 반성해야될 시기인거같다
마지막기회야 사실대로말하고 뉘우치던지 그냥 잠수타라
보배님들 눈으로 보기전에 마무리하는게 좋을거같다
방송사 제작진분들도 이일로 아침부터 회의중이시란다
이정도 피해줬으면 너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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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남
감성팔아보려다
결국 뒷덜미잡힘
싱싱님도 그렇고 시월의행복님 그외 여러횽님들 허탈하실텐디... ㅠ.ㅠ
왜그렇게 다들 사기만 치려고하냐ㅡㅡ...
싱싱님도 그렇고 시월의행복님 그외 여러횽님들 허탈하실텐디... ㅠ.ㅠ
자살소동은 용서가 쉽지않음
허세남
감성팔아보려다
결국 뒷덜미잡힘
보배가 어느 순간부터 자살뿐만 아니라 온갖 하소연 하는 곳으로 바뀐지 꽤 됐는데, 진짜 힘든 사람들한테 섞여서 이제는 목숨가지고
삥 뜯는 사건까지 생겼네요.
전 보배에 힘드네 죽네 어쩐다는 글 올라와도 이제는 며칠 관망하렵다.
윤수 너는 나와서 마무리 잘 짓고 사과하고 다 밝혀라. 이거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
앞으로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화살들이 돌아올겁니다.
진심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이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저 모션, 액션만 취한 것이였고 관심을 바란 것이였다면
이제라도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여 남들보다 더 열심히..
힘든사람에게는 꼭 선행을 베풀고, 고마운 사람에게는 은혜로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요 며칠 간 대단히 힘들었습니다. 자살이라는 단어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어서 자살은 못하고 외로움에 갇혀있었습니다.
누구도 저를 도와주지못합니다. 단지 누군가와 대화를 통해 나는 살아있음을 알았습니다.
나 스스로가 천천히 바뀌어야 합니다.
아직 젊은나이니까 뭐 열심히 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다만 주변에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과 본인을 생각해주는 사람은 분명 있음에 감사하고,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남은 인생 잘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삼류 소설에 모두 속은거였어
진짜 세상엔 관종 쓰레기들이 너무많다
혹시 후원금 준사람 잇나?
일단 로튼 이 기억나네요.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댓글 좀 부탁해요.
역사는 반복되는 법이죠.
잊지말아야죠 ㅋㅋ
하지만 공무원분들과 통닭 선물보내준 형들과 걱정해주는 보배형들은 정말 찐한 감동만큼 멋있었음.!!
사진에 보이는 탄은 위에건 아직 불붙기전 같은데
불붙으면 기침나서라도 못있을거인디,
그와중에 차는 소중했네요
밤에 돌아다닌 대구회원님들과 현장출동한
경찰 119는 대체 ..
남일 아니라고 신고하고 전화한 타지역회원들도 .
있을건데 이자식은 정말 ..
역대극 뒤통수네요 정말 ㅡㅡ
그러나...
자살한다고 하는사람 살리고 봐야 한다는 보배형님들의생각이 정상일까.
이거 사기 아냐? 이거 관심종자 아냐? 의심이나하고 앉았는게정상 일까.
소방서 출동하기전에 장난전화여부 부터 확인할까. 112출동하기전에 사기일지도 모르니 하루이틀 지나고 나서 봅시다가 정상일까.
여러 고생하신분들과
진심으로 윤수씨 걱정에
긴글 써주신 분들에게 상처가 안가길
내심 기대해봅니다
윤수씨
사실을 진실을 올려주시길..
즉 살려봐야 도와줘 봐야 기본적인 소양이 부족하기에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 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데가 아닌데 젊은나이에 수입차 뽑고 sns에 그런거 자랑글 올리는애들이 그랜애가 돈 모야봐야 지 꾸미는데 돈 쓰기 바쁘죠...
기껏 글 올린게 명품 아니다 차도 중고다...변명이나 늘어 놓고...
그렇다고 죽으면 안되고 세상 쓴맛 다 맛봐야 내가 이렇게 사는게 잘못사는거 라고 느낄껍니다..
참 못난 놈이네요... 저런애랑 사귄애는 뭘 보고 사귄걸까?
지금 제가 무엇을 보고 있는건지
요약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이것이 모두 거짓입니까?
앞서 안좋은 선택을 하신 분 글을
늦게 접하게 되어 이번만큼은 꼭
그리만들지 말자고 마음먹었던 그 글이
모두 거짓입니까?
괜히 다음에 또 보배와서 헛지랄 하지마라 보배형들한테 혼난다!!
뒤질라면 조용히 산에 가서 뒤지지
뭐하로 이런대 올리지??? 이해안감...
죽을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요,,,
헐 이런글로사람들속이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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