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죽겠는 얘기 보배에는 안 합니다.
해서 뭐 합니까.
보배에 글 쓰는 사람 치고 힘들지 않은 사람 누가 있겠어요. 보배를 떠나 안 힘든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도 티 안 내고 살아보는 거지.
보배에는 그저 와서 좋은 얘기도 하고 우스갯소리도 하고 야한 농담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죠.
그러고나서 말끔한 기분으로 스스로도 토닥이고 주변 사람들도 토닥거리면서 사는 겁니다.
그냥 사는 거예요. 힘들어도 살고 살만해도 살고...
보배에 힘들다는 글 올라온다고 너무 온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돕고 그러지 마세요.
진짜 좋은 분들이 자꾸 상처 입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곳에선 상처 받는것도, 상처 주는것도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긍정적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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