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밝혀진 내용과 초기 커플쪽 여자의 진술..
그리고 동영상속 여자들의 대화 녹취록을 보고..
청와대 청원글을 읽으니.. 전후 맥락이 뒤바뀐 소설입니다.
청원글만 읽으면..
사이코 패스 수준의 남자가 가만히 있는 여자를
살인 미수에 가까운 폭행을 한 범죄입니다.
이제는
청원글도 올라갔고,
30만 가까이 되는 청원도 올라간 시점에
청와대는 경찰청과 검찰을 통해서, 어느순간부터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괴물같이 변해버린 패미니즘을 앞세워 또 다른 약자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쾌락을 즐기는 쓰레기 같은 집단들의 뿌리를 뽑아 버리길 바랍니다.
괴물같은 패미니즘의 탈을 쓰고 그들의 잣대로 편 가르고,
주위의 형제, 자매, 부모, 노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욕설을 퍼붓고
그들의 편협한 기준 속에서 혐오와 증오를 일 삼으며 살아가는 그들의 문화를
정화 할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를 만들어 메갈리아, 워마드, 일베, 태극기부대 등
비정상적인 카테고리에 묻혀 사는 그들에게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혐오 범죄, 악의적인 가짜정보를 퍼트리고 조장하는 범죄 집단들은
대한민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로 엄하게 처벌을 해서
다시는 자유민주대한민국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가 악의적으로 실행되지 않도록 감사제도를 두어서
투명하고, 법의 테두리에서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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