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20살때 1종보통을따고 아반떼를 1년여간 스틱으로 탄게 전부입니다.연년생인 형은 면허따고 집에서 아반떼xd를 사주고
저는 형 군대가면 너가타라식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새벽을 틈타 아버지 싼타페를 끌고 운전하다 적발되어
중고 100주고 아버지에게 아반떼를 얻어냈습니다.
당시에는 겨울에 눈길도 잘 달리고 취한 여자친구가 오바이트를해도
안전하게 잘 달렸는데 10여년이 훨씬넘어서 차욕심이 생겼습니다
도중에 면허갱신은 했었어요
그동안은 차가 필요없었고 친구들이 다 차를 가지고 있어 정기사
김기사 진기사 이런식으로 술을 먹고 택시를 타다 친구가 험한꼴 보고싶은가. 내가 나중에 잘못되면 개인택시라도 한대 뽑아주게 그게 싫으면 이리 와주게?식으로 살아왔고 직장생활에도 차가 필요치 않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놀러갈때도 그렇고 요즘 여성분들 차를 자주얻어타기도 해서 차를 뽑아야 될듯싶습니다.차 사는거야 문제는 없지만 운전 안한지가 아니 안했다고 봐야져.
개인적으로 배울수있는곳이 있을까요?
지인들한테 배우기에는 시간빼앗는것같아서요
조언좀 해주세요.
전 스틱으로 배워서여
혼자 밤 12에 어머님차 끌고 한산한 도로 나가서 한시간 정도 빙빙 돌고 들어가고 그랬어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