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유한 과함께 3대 대리점 악질적인 갑질인 오뚜기 미화된 초상화를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을 오뚜기.
오뚜기의 비정규직 고수와 갑질. 대리점 울리는 행태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PRM. 말이 대리점 관리지. 조금이라도 싸게 팔면 서로 신고하게 만들고 각서 징구등 제재 조치를 하는데
이것도 한발 물러나 자기들 룰이라고 우긴다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문제는 오뚜기가 라면을 제조하지 않고 판매하는 하고 오뚜기 라면에 일감을 몰아줘 오뚜기 자체는 이익이 줄고오뚜기 라면은 열심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영준 회장이 오뚜기 라면을 활용해 개인 상속세를 마련할 것으로 구린 냄새가납니다.
그 증거로 내부 거래 비중이 2년마다 천억원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고비상장회사 오뚜기 라면의 최대 주주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지분율이
25%입니다.
오너 회사인 오뚜기 라면에 일감 몰아주기.
중요한건 상속세를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내는 게 아니고 5년에 나눠서 낸다고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갓뚜기가아닌 오뚜기에대해 강력 규탄을합니다 오뚜기라면 주식 배당금으로 내려고 한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래도 갓뚜기입니까?
신라면은 가끔 먹으면 지림
오뚜기 갑질을...
대리점 직원들 야그 들어 보면 알쥬..
갓뚜기가 아님..
그나마 덜 나빠서 칭찬하는 겁니다.
삼성 한진 롯데 선경 하고 비교해보니
그나마 낫다 수준이 아니고
야들은 훌륭한 거구만! 싶어서 칭찬.
항국에서는 그정도면 갓기업임.
샘숭이 궁민연금을 몇조나 들어먹어서 지금 난리인거 몰라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