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경리단길이 위기를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리단길에 임대가 붙은 가게들이 많아졌다"며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했던 가게들은
이미 떠나버렸거나 망해버렸거나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버티는 가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3924&thread=22r12
방송인 홍석천이 "경리단길이 위기를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리단길에 임대가 붙은 가게들이 많아졌다"며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했던 가게들은
이미 떠나버렸거나 망해버렸거나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버티는 가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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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청소나 좀하고 장사하면 좋겠더만.~...
부동산 소유주들의 불로소득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 한,
자본주의에서는 해결 방법이 없음.
확 누가 거하게 폭탄 테러라도 하면 한 10년은 또 해소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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