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쯤 당진에있는 어린이집 원감차에 치어
3세아이 제 친구의아들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청원 진행중이오니~
한번씩만 봐주시구 도움들 부탁드립니다ㅜㅜ
한아이가 죽었는데 고의성없다하여 불구속으로 재판이 진행중이며 그 가해자들 버젓이 미용실두 다니며 일상생활을 하고 말도안되는 유언비어들을 퍼트리고 다닙니다~
미용실원장은 그 가해자가 홀어머니 홀로 모시고사며
어머니가 원장이라고하고~벌써 10억에 합의를 봤다하고~
아무렇지않게 다닌답니다~
친구가 아이를 사랑하지않아 10억을 요구하며
애죽은것을 빌미삼아 돈벌려한다는등~
말두 안되는 소리들이 들리고있어요~
처벌은 너무 미비하고~어린이집은 계속 운행중이며~
너무~억울하여~다시는 이런한일들이 벌어지지않게
법 강화두 되고 처벌을 지대로 받을수있도록~
꼭~한번 읽어봐주시고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 국민청원
http://me2.do/x8TVF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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