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김나영은 범법자가 아닙니다.
불법 선물대여 하는 업체들 중에 걸리는 애들은 0.1%입니다.
갸들 와이프가 아는지 모르는지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
서버 차려놓고,
여러 경제매체지에 "몇 십억 굴린 펀드매니저~"하면서 사이트 홍보하는 넘들의 99%가
모두 대여계과 하는(정확히는 미니) 넘들입니다.
이게 김나영 남편 건으로 하루 이틀 된 계 아닙니다.
09년 이후 부터 200억대 급은 꾸준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인간들이 메이져 경제 티비를 끼고,아니면 중소 신문사에 광고를 때리면서
오늘도 하룻밤에 몇 억씩 벌어가고 있습니다.
요새는 불법 스포츠 도박보다 불법 선물옵션 거래 중계하는 이 쉐리들이야 말로
진정한 위너(수익만 따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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