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고통없이 죽는 자살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다시피...
그런건 전세계의 대부분의 국가기관 등에서 없애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런게 있을리가 없지요.
일반적으로
가스 (연탄이 일반적) - 실패시 평생 식물인간 등으로 살아야 하며, 병간호, 병수발은 가족 등의 몫입니다.
농약... (예를들면 그라목손:현재는 못구함) - 며칠간 매우 고통을 느끼면서 결국에는 죽습니다.
보통 3일간 생존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럽냐면.. 제발 빨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외국의 연구에 따르면 10층 이상에서 뛰어내리는게 99.9%의 확률로 사망)
- 이것도 1분 정도 고통을 느낍니다.
목 매달기 입니다. - 이것도 당연히 몇분간 고통을 느낍니다... (실패시 식물인간 등으로 살아야 하고 가족이 평생 병간호, 병수발 등을 해야 합니다.)
모두 고통이 있고, 실패시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평생 수술, 진료, 치료, 병간호 받아야 함.)
고통 없는 자살이 있기는 한데, 그건 어느 선진국의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안락사를 허용하는데
그때 먹는 약이 가장 고통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런게 있을리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람 한명 한명이 훌륭한 노동력인데.. 자살을 허용할 리가 없지요.
우리나라에는 그런게 없으므로.. 자살 하지 마세요.
고통없는 자살은 극히 일부 선진국에서나 극히 일부 허용된 특권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자살 사례 중, 가장 많은 자살 방법의 유형은 목 매달기 입니다.
전체 자살 사건 중, 50% 가까이가 목매달기로 자살을 한 경우이지요.
그 다음이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가스 마시기(연탄 같은거) 입니다. 둘다 15%대로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자살은 하지 마세요. 고통없는 자살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요. 그런거는 선진국에나 있습니다.
물론 운좋게 살았다 하더라도 수술 여러번 해야하고, 10년 이상 치료, 진료, 재활운동 등 해야 합니다.
거의 100%라고 보면 됩니다.
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실상 고통도 없다고 하더군요.....
외국은 이런 연구결과도 많이 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