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여교수인데, 몇년 동안 직원들 발을 밟고, 때리고, 꼬집고... 그랬더네.
심지어 환자 보는 직원들에게도 저랬대. 환자 보는 중에 저러면 위험하지.
직원들 울분이 터지고 있어.
직원들 말로는 카메라 안 보이는데선 더 심했대.
근데 네이버 메인페이지에는 오르지도 않고... 거의 무마되는 분위기다.
보배형들 화력이 필요하다.
제주대 여교수인데, 몇년 동안 직원들 발을 밟고, 때리고, 꼬집고... 그랬더네.
심지어 환자 보는 직원들에게도 저랬대. 환자 보는 중에 저러면 위험하지.
직원들 울분이 터지고 있어.
직원들 말로는 카메라 안 보이는데선 더 심했대.
근데 네이버 메인페이지에는 오르지도 않고... 거의 무마되는 분위기다.
보배형들 화력이 필요하다.
인간말종인 년이죠.
저 치료사가 치료하는 환자는 전문재활 환자로 흔히들 중풍 편마비 환자라 잡아주지 않으면 혼자서는 것이 힘든 분들입니다 상당히 위험한 행동 입니다 치료사와 환자 모두가 다칠수 있는 상황 입니다
현 법에는 저 치료가 “의사 지시” 하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치료사는 기본 하루 30분 간격으로 15타임을 소화하고 그런 치료사가 20명이 넘지만 현 법은 미국이나 호주 등 외국처럼 “독립”된 구조도 “처방”이 아닌 “지시”하에 치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 지인분들이 있으시다면 병원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료는 물리치료사가 환자상태를 보고 치료하지 의사는 잠시 의료적인부분 공유할 뿐입니다
더 웃긴건 의사가 연차를 가면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현법은 너무 아이러니 하기에 물리치료사들은 10년 넘게 물리치료사 단독법을 주장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제주대 여교수 폭행과는 평행선이 있는듯요..
마치.. 경찰이 부실수사했다고..
검찰이 수사권주면안된다같네요..
이 사건은 그냥 여교수가 치료중이 물리치료사 발밟고. 꼬집고. 때리고. 상식이하의행동을 한것입니다.
권력을 가졌다고 기분나쁘다고 손찌검 시작하는순간 절대 자정능력으로 고치기 힘든 케이스임.
인맥 지인 혈연교수지
그게 교수냐...
누굴 치료하겠다는건지....
해명을해??? 해명해봐 잘난 의사좀 보자
병원 수준이 알만하고 제주도민들이
불쌍하다.
저 좋은땅에서 저런 저질스런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다니..
더 대박일듯
사회가 점점 미쳐가고 있는 듯 해서 씁쓸하네요...
세상이 참...
팔끔치로 아구창을 날려버리지
반사신경에 정당방위니 괜찮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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