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송도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글이 길것 같으니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중1때 국어 선생 S선생이 있었음.
근데 이분이 성추행 관련 발언을 많이 함.
예시를 들자면 '여자는 몸매가 착하야해'라던가 '치마 짧게 입으면 내가 좋아'라는 소리를 함.
중2로 올라옴.
2학년 때 내동생 국어쌤(다른 분)이 출산휴가 내고 비정규직 선생님(이분 또한 다른분) 올라옴
우리학교 페미들이 이분 비정규직이라고 무시하고 한남충한남충 ㅇㅈㄹ 떨면서 이분 무시함. 다른 기가 선생님도 만만하다는 이유로 무시함. 또, 재기해 재기해에 ㅈㄹ함. 그래서 국어 선생님이 화나서
너희는 페미 하지말라고 함
올해 페미 열풍이 불면서 내동생네 반 또한 페미 열풍이 붐.
국어과 관련되서 미투일어남.
억울한 국어쌤과 성추행한 국어쌤에 동시에 미투걸림
억울한 국어쌤은 수업 못나오게 학교에서 조치
성추행 진짜로 한 국어쌤은 학생부장이라 거의 무시
진짜로 억울한게요 억울한 국어쌤 베정규직이라고 무시하면서 페미 하지 말라고 하니 미투라면서 학교 못나오게 하는 게 말이되요?
진짜 억울한 일이네요
페미진짜 개선이 안되나요?
송도의 중학교에서 지금 벌어집니다.
남녀를 떠나 X같이 구는 것들은 쳐맞아봐야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