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전회장의 ㈜LG의 주식에 대해서만 계산해보면,
언론은 상속재산인 주식 총액이
1조 5,200억 원이 될 것으로 보도했었음.
대기업의 경우 회사 주식이 상속될 때,
상속세는 30억 이상이면 50%이며,
특수관계인(경영권의 승계와 관련)일 경우 할증세가 추가되고,
(- 주식의 지분이 50% 이상이면 30%,
- 그 이하이면 20%)
LG그룹의 경우 구 회장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LG 지분율이 50% 미만이어서 할증률은 20%.
상속세가 9,215억..
1차분 1,536억원 납부완료.(연부연납)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206억불(원화로 약 23조 원)
- 2018년 5월 「포브스」지
이재용 부회장의 상속세 약 14조 원 추정.
경영권 방어니 이중과세니 이런 이유로 부자들의 상속세가 부당하다고도 하지만, 삼성은 상속세 제대로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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