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책을 한 권도 읽지를 못했습니다.
먹고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 했습니다.
정말로 안읽었을까?
한참 고민해봤습니다 ㅡㅡ;
다행히도 밥벌이와 관련된 서적은 좀 봤군요^^;
그래도 구매하지는 않았네요.
올해는 책 구매는 0권입니다.
그러다보니 보배에서 받은 골든아워1(1/3정도 남았습니다)가 유일한 인문서적이네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2권 더 읽을까 합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책을 많이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마지막으로 책을 언제 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 ㅡㅡ;
박진성 시인님께는 힘내시라고,
이국종 교수님 역시 더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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