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는 매번 충전하고 블레이드 닦고 어쩔땐 충전도안되있고,.
ㅅㅂ 그지같어서 연초피다가 애기한테 냄새 맡게하는거 싫어서 인터넷 검색ㄱㄱ함.
본인은 4만5천원의 금액에 Dotte 피는데 충전없이 20개비 필수있고 자동 클리닝도 되서 청소가 아주편함
그거 피면서 전도하는데 같이 일하는 선임분께세 관심이 있으셔서 이것저것 알려드리다가 선임분은 차이코스 미니 사셨는데 하나 선물로 주심..
알아보다 고마워서 니것까지 삿다고..
둘다금액은 4만원선..
일할때는 Dotte피고 퇴근할땐 사무실에 충전해놓고 집와서는 차이코스 핌..
담배쩐내 몸에서 사라지고 어떻게 이런 냄새 풍기며 사람 만나고 애기 안고 다녔을까 자괴감...
그러면서 연초는 입에도 안대며 4달째 유지중이네요..
물론 담배야 피는거지만 쩐내.. 이거 상당히 불편해요
같이 필때는 몰랏는데 안피니까 후각이...그냥 그렇다구요
천천히 해바야죠 그런데 후각이 예민해지니까 요즘 궐련형펴도 담배냄새가 나는것같은..
야돔찍어 바르며다녀요..
그외는 연초.. 둘다하그있네요
이두가지는 다르드라구요..
그후로 회식자리서 호기심에 연초 2~3번피었는데 입안이 씁쓸해서.. 바로차단
이건연속으로 20개비까지 줄담 되여
아침에 맑은 기분도 느낄수있어요ㅎ
후각이 돌아오고 사무실 칙칙한냄새도 느끼고 이것저것 느끼게되서 태국'야돔'이것도 찍어 바르고 다니는데 종일이 프레쉬하네요ㅎㅎ
DOTTE는 13개비정도는 무난히 맛변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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