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SK 와이번스·31)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최고액 신기록을 세우며 SK 와이번스에 잔류하기로 했다.
SK 와이번스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FA자격을 얻은 3루수 최정과 계약기간 6년에 옵션 포함 최대 106억 원(계약금
32억,연봉 68억, 옵션 6억)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000&thread=14r01
최정(SK 와이번스·31)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최고액 신기록을 세우며 SK 와이번스에 잔류하기로 했다.
SK 와이번스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FA자격을 얻은 3루수 최정과 계약기간 6년에 옵션 포함 최대 106억 원(계약금
32억,연봉 68억, 옵션 6억)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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